친구가 없어요
구름이
|2018.06.11 13:15
조회 183,125 |추천 494
이십대 초반 여자 입니다.
왕따는 당해본적은 없습니다.
중딩때 친구 그리고 고딩때 친구 대학교친구 그렇게 깊은 친구는 없었지만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운좋게 있었어요 항상
근데 정말 연락하기 귀찮아하는 성격탓인지
연락을 많이해도 소울메이트? 잘모르겠어요
같이 만나자하기엔 어색해요 그저 가끔 안부 묻는사이?
이젠 그마저도 광고카톡만 오는 지경입니다 ㅎㅎ
스무살초반인데 벌써부터 친구가 없고
이사까지와서 주위에 정말 아무도 아무도 없어요
- 베플오키|2018.06.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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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들수록 걸러지고 새로생기고 반복해요. 결혼식때하객대부분은 가족,친척,회사동료. 너무걱정마요. 저도 어릴땐 인맥관리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불필요한관계도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유지하려고 애썼는데, 어차피나랑안맞는건 노력한다고 유지안됩니다. 잠시 노력에 의해유지되는것처럼 보일뿐. 괜찮아요.
- 베플27|2018.06.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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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줘봤자 시간 지나니깐 다 떨어져나감..
- 베플네플류도프|2018.06.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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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거 부질없다. 돈 떨어지면 다 떨어져 나가는게 친구임. 돈이나 바짝 벌어라. 믿을건 나이들고 돈뿐이다.
- 베플ㅇㅇ|2018.06.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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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는게 귀찮은게 아닌데 어느순간부터 내가먼저 연락하고 내가 연락해야만 관계가 유지 된다는 생각이들어서 먼저 안하게됨....보고싶은사람이 먼저 찾는거지만 상대방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하기 힘듬
- 베플ㅇ|2018.06.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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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건 있는듯. 나이가 먹으니까 점점 나에대한 정보들이 쌓이고 그걸 예전처럼 아무생각없이 친구에게 공개하지는 못하는것 같음.아는것이 많아질수록 생각이 많아질수록 가려서 행동하게 된달까? 그래서 외로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