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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부모님 만나도 될까요?

Idsop |2018.06.12 00:05
조회 1,079 |추천 0
안녕하세요 28살 직장녀입니다
남자친구는 32살이에요 궁합도 안보는 나이차이죠 힛 저희는 1년만난 사이입니다

저는 결혼을 30살에 하고싶어요 그냥 제가 정해놓은 가이드라인이에요 저는 똥고집이라 그걸 잘 바꿀거같진 않아여 친구하나는 보내고 시집가고 싶어서... 결혼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나홀로 뛰어들순 없어요 친구를 먼저 보내 시험해보고 입장하려구요(헬)게이트에...

남자친구는 연애초기부터 결혼을 하자고 말해주었어요 한결같이 착하고 듬직하고 배려심 많은사람이고 무엇보다 그냥 레고같이 잘맞아여!! 지x맞은 제 성격을 다 받아주는... 현자임미당bb

하지만 저는 개똥철학같은 가이드라인이 있기때문에 진짜로 정말러 30살에 하고싶어요... 그 이유는 사실 솔로로 더 놀고싶은마음도 있고, 개인적으로 집안분위기가 안좋은 상황이기 때문이죠
결정적으로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마음에 안들어하시는데,, 그것때문에 싸우는것도 그냥 지쳐요 계속 그래서 현실을 피하고있는것도 있지요.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이유는 학벌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절 위해서 노력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원에 합격했어요(sky중의 한곳) 남자친구는 지방에서 일을 하는데 생업을 미루고 올라와주는거죠. 나름 사람의 인생에서 일생일대의 결정을 내려준겁니다 저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주기 쉽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주위에서 다들 ㅎㅎ

그런데 이제 저도 좀 액션을 보여줘야하는데, 예전부터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절 보고싶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그냥 남자친구 부모님 뵙는건 크게 부담이 없어요.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요. 하지만 남자친구 집에서는 결혼을 언제할거냐고 남자친구에게 계속 압박을 보내시고 계시다는데, 그 이야기가 나올게 뻔합니다. 남자칭구 부모님 앞에서 2년후에야나 생각있다는 죄송한 말씀을 드리기가 참 곤란한데, 뵙는게 맞는걸까요?? 제발 의견좀 부탁드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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