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방탄소년단한테 너무 고마워. 흔하디 흔한 상업적인 관계의 아이돌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알아봐주고 내가 좀 더 나답게 살 수 있고, 내가 다른 이를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는 사람들이여서 너무 고마워.
방탄회식이라는 컨텐츠 하나를 보면서도 이렇게 웃고 울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내 가수인게 자랑스럽다. 먼 훗날 내가 지금을 되돌아 봤을때에도 방탄소년단 덕분에 행복했고 행복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 이삐들도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