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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은 슬픈눈물이 아니라



외국이라 한시간 빠름 그래서 여러분 보다 항상 한시간더 긴 기다림을 겪고 있는 슬픈 이삐야....


낼 출근하려면 빨리 자야하는데 이 마음을 전하지 않고는 잠이 안올것같아 쓰는 글 ㅠㅠ

옛날에는 눈물이 나는게 아 우리애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슬픈 감정이 더 많았는데

이젠 확실히 탄이들도 우리들도 많이 단단해 져서 그런지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한 마음에 홉이가 말한 것 같은 행복해서 나오는 눈물에 좀 더 가까워 진 것같다

한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너무나도 많은 깊고도 어쩌면 너무나 사적인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어서 되짚어보기도 벅차 ㅜㅜ

남준이가 지금 여기서 왜 이얘기를 하고 있는건데요 라는 말을 하면서 아미가 자신들의 이유라 말할 때 나도 울컥하더라

이제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 보단 행복 감동 벅참으로 많이 옮겨가고 있는 것 같아서 또 눙물이 나네 퓨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탄이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그들을 좋아하고 아끼는 것 처럼 탄이들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나보다

항상 탄이들한테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달라고만 했던 것 같은데 우리도 탄이들이 우릴 얼마나 아껴주는지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줘야겟어 ㅠㅠ

열두시에 공개하는건 이렇게 새벽감성에 잠못들라는거죠 빅힛? ㅜㅠㅠㅠ너무해

무튼 달방 본지 오래됏늠데 스페셜 달방 본 것 같은 기분에 행복하고 몽글한 밤이야 이삐들도 그렇지?

뜬금없지만 애들 옷 어디 쇼핑몰에서 샀는지 알고 싶다 싼데 다 너무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난리인데 그냥 방탄 사랑한다고!!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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