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를 못입는것도
남성 사회인으로써의 코르셋이고
어릴적 한 선생님은 남자 중학생인 우리에게 신사는 항상 벨트와 안주머니에 손수건을 가지고다녀야한다했는데.
페미니즘 관점에서 보면 신사라는 유리천장아래에 남성을 가둔 코르셋이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의 논리대로
편식하는것도 코르셋이고
우측보행도 코르셋이고
빨간불에 멈추는것도 코르셋이고
세상 모든것이 코르셋인데
그들의 바람대로
페미니스트들 본인 스스로 재기
(그 재기맞음ㅎ)
하는것이 코르셋으로 가득찬 이세상에서 탈출하는 유토피아적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