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이들은 우리가 원동력이다
우리가 이유다
우리가 있기에 존재한다 하는데
오늘 방송 보고 든 생각은
오히려 우리가 더 고맙고
오히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는거야
늘 음악에 대해 진중하게 고민하고
그에 대해 결과물은 우리에겐 늘 하이퀄리티였고
탄이들이 말한 선한영향력에 대해
우리를 대입시켜 우리가 탄이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려고 팬덤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서
특히 나에겐 나의 삶의질과 방향성까지
고민하게 해준 그룹이거든
그 누구도 나에게 이렇게까지
진중하게 삶을 판단하고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이 없었어
오히려 우리가 많이 감사함을 느끼는 밤이야
페스타 내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활동종료가 아쉽지만
또 다음이 뭘지 기대하게 만들어준다
이삐들아
방탄덕분에 우린 개인개인이지만
또 외롭지않아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자
삶의 조력자를 얻었잖아?
보라한 밤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