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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하고 싶다던 남준






데뷔 초부터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던 남준... 1:1 소통이 아닌 다수와의 소통이니만큼 절대 그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오늘 문득 남준이는 그걸 해냈구나 싶은 생각이 (새삼) 들어!!

멜로디를 통해, 가사를 통해, 한번씩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 김남준의 일부를 보여주고,
또 우리가 하는 말들, 그 수많은 말들을 놓치지 않으면서 우리의 삶을 들으려 하는 그 노력이 너무 예쁜 거 같아...

정말 너무 신기한 거 같아 사실 팬과 가수의 관계는 일방통행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나였는데...
오늘같은 밤은 특히나 탄이들의 진심이 오롯이 전달돼서.......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 얼떨떨하다 진짜루 ㅋㅋㅋㅋㅋ 방탄이들이랑 전세계 천만명 아미들이랑 같이 단체회식한 기분이군....
추천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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