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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았던 기사!



본 이삐도 있겠지만
내용이 다른 기사랑 조금 다른
느낌이라 같이 봤음 해서 데려왔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308&aid=0000023108



+ 이삐가 댓에서 발췌해준 부분 좋아서 추가

넌 혼자 걷지 않는다”라고 말해주는 BTS에 대해 전 세계 팬들이 느끼는 애착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BTS를 두고 “피곤한 얼굴. 어쩐지 나와 닮은 듯한 그늘. 우리 같이 살아내고 있다고. 천천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가자고 말하는. 목적과 목표만 중요했던 날들의 끝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아이콘”이라고 말하는 어느 팬의 말은 그들에게 받는 위로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게 한다. 그러니 달콤하고 화려한 포장으로 일시적 탈출구를 제공해주던 케이팝을 벗어나 밀레니얼 세대의 맨얼굴이자 롤모델로 받아들여지는 BTS를 두고 ‘포스트 케이팝’이라 부르는 것은 결코 과한 시도가 아니다. (기사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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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6.13 03:43
케이팝에서 태어났으나 개별적인 예술적 기교(artistry)와 영향력으로 자신들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BTS. 바라는 게 있다면, 국내 언론이 마치 올림픽 금메달 중계하듯 이들의 차트 성과만 조명하지 말고, ‘밀레니얼 세대의 맨 얼굴’로서 이들이 갖는 동시대적 의미에 대해 좀 더 준비된 비평으로 접근해주길 바란다. 또한 아티스트로서 이들이 갖는 잠재력이 충분한 여유를 갖고 펼쳐질 수 있도록 이제 케이팝 산업계의 소모적 루틴도 조금은 변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방탄의 음악에 더 집중한 방탄현상을 좀 더 깊이있는 분석한 비평이 외국이 아닌 대한민국 비평가들한테서 나와야한다고 생각해
베플ㅇㅇ|2018.06.13 01:43
넌 혼자 걷지 않는다”라고 말해주는 BTS에 대해 전 세계 팬들이 느끼는 애착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BTS를 두고 “피곤한 얼굴. 어쩐지 나와 닮은 듯한 그늘. 우리 같이 살아내고 있다고. 천천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가자고 말하는. 목적과 목표만 중요했던 날들의 끝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아이콘”이라고 말하는 어느 팬의 말은 그들에게 받는 위로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게 한다. 그러니 달콤하고 화려한 포장으로 일시적 탈출구를 제공해주던 케이팝을 벗어나 밀레니얼 세대의 맨얼굴이자 롤모델로 받아들여지는 BTS를 두고 ‘포스트 케이팝’이라 부르는 것은 결코 과한 시도가 아니다. (기사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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