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삐도 있겠지만
내용이 다른 기사랑 조금 다른
느낌이라 같이 봤음 해서 데려왔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308&aid=0000023108
+ 이삐가 댓에서 발췌해준 부분 좋아서 추가
넌 혼자 걷지 않는다”라고 말해주는 BTS에 대해 전 세계 팬들이 느끼는 애착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BTS를 두고 “피곤한 얼굴. 어쩐지 나와 닮은 듯한 그늘. 우리 같이 살아내고 있다고. 천천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가자고 말하는. 목적과 목표만 중요했던 날들의 끝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아이콘”이라고 말하는 어느 팬의 말은 그들에게 받는 위로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게 한다. 그러니 달콤하고 화려한 포장으로 일시적 탈출구를 제공해주던 케이팝을 벗어나 밀레니얼 세대의 맨얼굴이자 롤모델로 받아들여지는 BTS를 두고 ‘포스트 케이팝’이라 부르는 것은 결코 과한 시도가 아니다. (기사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