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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되니까 센치해지네

2012년에 입덕한게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덕질 7년차.. 저땐 스마트폰도 없어서 컴퓨터로 영상 찾아보고 블로그로 사진 봤었는데 지금은 휴대폰으로 얘들보고 티켓팅하고..



지금도 정말 정말 좋아. 인피니트는 나한테 안보면 너무 슬프고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마음 아픈 존재가 되어버렸어. 지금은 정말 오래된 친한 친구 같은 존재야.



근데 내가 막 입덕했을때는 바라만봐도 모든게 새롭고 약간 이제 막 썸타기 시작한 사이 같은 느낌이었어. 물론 지금도 매일 새롭지만 그때랑은 약간 다른 기분이랄까.

가끔 옛날에 내가 입덕했을 때 생각하면 나도, 인피니트도 둘다 풋풋해서 흐뭇하고 아련할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언제든, 어디서든 2012년도에 나온 INFINITIZE 앨범 들으면 타임머신 타고 그때로 돌아간 거같아. 노래를 들으면 진짜 묘한 감정이 느껴져. 그 때 정말 찬란했던 모습이, 내가 반한 그 모습이 떠올라.



2012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피니트.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새벽이라 진짜 감성탔다 ㅋㅋㅋㅋㅋ 민망하니까 토기들도 댓글로 언제 입덕했는지 , 무슨 기분이었는지 알랴죠...!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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