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아직도

성규가 상류사회에서 옛날 얘기하면서 우는건 못보겠어. 지금도 이거 보려고 했다가 차마 못보고 캡쳐만 했어. 처음 일위를 한 날에도, 얘들한테 힘든 일이 있던 때에도, 솔콘 마지막 날에도 끝까지 눈물 안보이던 김성균데 이 때 이렇게 눈물 주룩주룩 흘리는거 보기 힘들다. 내 억장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야.

인피니트 멤버들이 자기한테 의지하길 바라지 자기가 멤버들한테 의지하고 싶진않다는 말. 김성규의 평소 생각이랑 행동가짐에서 드러나는거 같아서 혹시나 부담이 너무 크진않을까, 너무 힘들진 않을까 하고 생각해.

성열이도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얘기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인스피릿이 빛나는 밤 할때 “성규형 최근에 사진 보니까 근심걱정 없이 해맑게 웃고 있다고. 사람이 그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미래 걱정 없이 지내는거 같다고” 라는 말 들었을 때 정말 그러길 바랬어.


사실 김성규 보고싶어서 적는 글은데 너무 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하면 또 힘든 연예계 생활하겠지만 인스피릿들한테는 행복이고 기쁨이니까 얼른 전역하고 얼굴 보고싶다!!
오늘도 김성규 꿈 꿨단 말야ㅠㅠㅠㅠㅠ 사랑해 성규야..

추천수1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