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송혜교가 섹시가수 이효리에게 도전장을 던지듯 숨겨진 댄스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송혜교는 최근 휴대전화 ever 제조사인 ktft와 6개월간 3억5,000만원에 cf계약을 맺어 흔들림 없는 인기를 과시한 데 이어 이색적인 cf내용으로 또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ktft가 내놓은 ever 신제품인 mp3폰,일명 dj폰인 이번 cf 촬영현장에서 제품의 특성에 맞춰 클럽 dj로 변신해 시종일관 깜찍발랄한 춤 솜씨를 발휘했다. 특히 줄곧 청순한 이미지의 역할만 맡아온 그녀가 댄스실력을 공개하기는 데뷔 8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라고 ktft 마케팅팀은 밝혔다. 만만치 않은 솜씨로 촬영 현장에서 ‘숨은 댄스 퀸’이란 찬사를 들었을 뿐 아니라 측근들조차 처음 보는 그녀의 댄스실력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또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풀하우스’에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던 터라 이번 cf촬영도 더욱 눈길을 모았다.
송혜교의 깜찍발랄 댄스를 담은 ktft ever dj폰 광고는 10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윤정 anemone@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