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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연락하는건 정말 아닌가요..?

모기다 |2018.06.13 16:36
조회 645 |추천 1

헤어진지 꽤나 되었어요.. 3달반정도..?

처음에 전여친 붙잡을때 진심 다해 사랑 표현하니 걔도 흔들려서 자기 잠시 쉬고 싶다고 3개월 후에 보자 하더라구요..

그러다 힘들어서 또 다시 찾아가다 안좋게 끝맺임 났죠...... 정떨어졌다 등등


그냥 운동하고 공부하고 하다 걔 생일이길래 간단하게 생일 축하한다고 보냈죠.. 고맙다고 답장 오고 종종 연락하라는 말 하고 끝맺는거 같더라구요.. 조심스럽게 만나서 축하해주고 싶다하니 싫다고 프로필 차단하더라구요..

아직까지 많이 화나 있구나 생각했죠.. 친구 폰으로 근황보니 친구랑 잘 놀고 자유로움을 만긱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프로필 못보고 하니까 점점 잊어가는거 같고.. 페북은 생각날때 보긴했어요ㅠ

그러다 2주쯤 될때 걔가 차단을 풀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사나 궁금했나보죠..

그 아이 얼굴을 보니..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페북도 보면 비활 반복하면서... 사진은 옛날 사진 올리면서 댓글에 힘들어한다는것도 보이고..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아이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곧 시험 끝나고 친구랑 술도 한잔할겸 청계천 갈 예정이거든요.. 거기 가면 전여친 생각이 많이 날꺼 같아요.. 자주 갔거든요..

안부로.. 청계천 왔는데 너가 생각났다.. 힘들거
나 어려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니..? 이렇게 보내는건 이기적이고 부담 주는 행동일까요...?

그냥 보내지 말고 신경 끄는게 나은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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