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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기다린다는 말을 해야할까요?

choiceeee |2018.06.14 18:12
조회 348 |추천 0
전여자친구를 처음본거는 3월즈음 학교에서였고, 어떻게하다가 서로 번호도 교환하고 연락도 자주 하다보니까 (내가 먼저 전여자친구한테 호감이 있었어) 급하게 가까워지고 나중에 서로한테 호감이있어서 4월쯤 연애를 시작했었어. 우리는 서로 학생인데 여자친구는 나보다 한학년 위이고, 이제 거의 공부 막바지 상태라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빠서 근처에 사는데도 자주 만나지도 못했어. 그러다가 만난지 한 2-3주쯤 됐을때 여자친구가 너는 나한테 너무 과분하고, 자기가 바빠서 나한테 신경써주지 못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그만 만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그 자리에서 무엇을 말해야 될지 몰라서 나도 '우리가 만나는게 너의 공부나 미래에 방해가 된다면 그냥 여기서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다' 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이제 헤어진지 거의 1달이 넘어가는데, 나름 잊어본다고 이것저것해보고 바쁘게 살기도 했는데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 요즘 문득드는 생각이 서로 싫어하거나 싸워서 헤어진게 아니고 그냥 전여자친구가 지금 하고있는 공부가 너무 바빠서 연애를 그만두게 된건데 그냥 내가 기다려본다고 말해볼까? 라는 생각을 자주해. 전여자친구는 공부가 올해면 끝나긴하는데 솔직히 나는 기다릴자신이 있고, 지금은 그 누구도 만나고싶은 생각이 없어. 몇몇 여자애들이 관심을 주긴했는데 만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라구. 물론 나도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다른 누군가에게 신경 쓸 시간도 그렇게 많지도않고! 그 친구랑은 얼마전에 처음 연락했는데 그냥 전처럼 편하게 연락은 하는거같아. 지금 상황에 기다린다는 말을 해도 괜찮을걸까? 조언 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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