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
Minyt
|2018.06.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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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왜냐하면 불의를 못참고 사회에 반항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것땜에 정신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습니다. 몇번 한국을 떠나려고하였고 수차례 자살시도까지 하였습니다. 사실 가정폭력도 심하게 당했습니다. 그걸로 인해 저는 심한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집에가면 죽고싶을 심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미래에 결혼할 사람에게 제 맘속으로 한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시집살이는 절대 시키지 않으리라라고, 저는 그 트라우마를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잊지 못할것 같네요. 저는 제가 못난 사람임을 알고있습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제 마음을 의지할 기둥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힘들때 기댈수 있고 서로 힘들때 기대어 줄수 있는 사람을 너무나도 필요했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그 기둥이 떠났습니다. 제가 한번 저지른 사고로 인하여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