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낮에 황당하고 속상한 일이 있어서
글 쓰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는 홈플러스에서 일하고 계신데요
오늘 낮에 엄마랑 카톡을 하다가
졸려서 머 재밌는 이야기 없냐고 하니
조금전에 애엄마가 오더니
자기애가 소변을 바닥에 했는데
좀 닦아달라고 해서 엄마가 치웠다고
별의 별 사람이 다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화장실도 아니고 매장 바닥이고
저희 엄마 청소하시는 분도 아닌데 말이죠..
듣고나서부터 속상해서
굳이 일하지말고 그만두라고 했는데
집에있으면 머하냐고 돈 벌수있을때
번다고 하시는 엄마때문에 지금까지 마음이
안좋아서 글써봅니다..
애엄마면 저희엄마가 엄마뻘일텐데..
저였다면 치워달라하기 민망해서라도
제가 치울거같은데ㅠㅠ
서비스직이고 직원이면
치우는게 어쩌면 당연하시는 분들 있을거같은데
서비스에도 정도가 있는거잖아요..
그냥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서비스직 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