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솔직히 멤버들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님..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면..

그냥 좀 그래.

차라리 뭔가 제대로 인성 논란 터져버리면 마음 편하게 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또 아니라서 계속 착잡하기만 하다..ㅠㅜ

콘서트 같은데서도 다른 멤버 멘트할 때 지방방송 켜서 딴 멤버랑 소통하면 처음에는 그 멤버가 무시하고 있는데 진짜 반응할 때까지 계속 소리쳐대서 그제서야 반응해주는 경우도 본 적 있다 그러고...

또 팬싸 가보면 친한 사람들끼리 와서 한 명이 반 장난삼아 저번에 ~~~ 안 해줘서 섭섭했어요~ㅠㅜ 이러고 그걸로 끝나면 또 모를까나..
같은 무리가 다음 차례에 가서 또 ㅇㅇ가 ~~~ 안 해줘서 섭섭했다더라. 이렇게 말하고...

그래서 그거 옆에서 들었다는 사람은 멤버들이 "에이.. x 같아서 하나 던져주고 만다." 이런 마인드로 그랬을거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굳이 그거 아니라도

사실 내가 무대에 있었더라도 앞에 인간들은 수천 명 있지.. 이걸 던지기는 던져야지.. 하다보면 자연스레 얼굴 많이 봤던 사람에게 마음이 쏠릴 수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복합적으로 복잡하다.
추천수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