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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미국내 인기

헉스; |2004.09.17 00:00
조회 1,766 |추천 0
너무 놀란 박경림 "박진영 진짜 대단하다" 5년 만에 컴백음반을 출시한 미국의 신화적인 래퍼 메이스(mase)의 음반에 '더 러브 유 니드(the love you need)'라는 곡을 작곡한 가수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미국내 인기는 어떨까?

비록 미국 대중들에게는 박진영이란 인물이 낯설지 모르나 미국의 팝스타들은 박진영에 대해서 모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8월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박진영을 만난 박경림의 글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박경림은 얼마전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박)진영오빠 초대로 마이애미에 다녀왔는데 정말 대단했다. 사실 내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그냥 성공했나보다'라고만 생각하고 말았을텐데, 이곳에서 직접 보니까 더 대단하게 와 닿았다."라며 "정말 이름만대면 또는 tv만 틀면 나오는 가수들이 오빠한테 와서 곡을 받고 싶다고 한다. 얼마나 자랑스럽던지...특히나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 대단한거 같다."라며 경탄해 마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던 메이스의 앨범에 참여했던 박진영은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휩쓴 듀오 아웃캐스트의 멤버 중 빅 보이(big boi)와 함께 다음 앨범에서의 공동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는가 하면, 어셔의 빅 히트곡 '예'를 작곡한 프로듀서 릴 존(lil jon)과도 공동 작업을 결정한 상태며, 이외에 영화배우 윌 스미스, r&b 그룹 112, 또 r&b곡 '파라다이스'로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top 10에 오른 20세의 여가수 에이머리(amerie)의 음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팝 시장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박진영과 작업하는 팝 가수들이 생소하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아웃캐스트는 5집 앨범으로 지난 2월에 열린 46회 그래미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으며, 빌보드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한 빅스타이자 국내 힙합 매니아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톱스타입니다.

그들로부터 함께 작업을 하자는 의뢰를 받은 것 자체만으로도 박진영의 프로듀서로서의 실력은 이미 미국내에서 수준급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박진영이 미국내에서 받는 대접 역시 초특급인데, 프로듀서로 2년 계약을 맺은 미국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지엔터테인먼트로 부터 헐리우드 고급 주택가에 3층짜리 숙소를 제공받기도.

한편 박진영은 비의 3집앨범 마무리 작업을 위해 비와 함께 미국에서 작업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그루넷 (www.groone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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