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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디가 끝일까요.

맘맘 |2018.06.16 19:04
조회 360 |추천 0

여기에다가 끄적이는게 맞나싶네요..너무답답해서 적습니다..
저는 지금 모 회사 제품의 제습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사용하던 중 제습기에서 물이 흐르는것을 발견하였고 AS요청을 하여 기사가 방문해서 내부에 실리콘만 쏴주시고 다시 가셨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물이 또 수건 두장을 깔아놔도 흥건하게 젖을만큼 흘러서 두번째 AS를 요청했더니 오신다는 날짜,시간에 오시지도 않았으며 연락도 되지않아 계속 전화를 했더니 기어이 저녘에 통화가 되었습니다.
왔었는데 사람이 없었다. 3시에 왔었다. 4시에 왔었다. 이러한 말로 자꾸 번복하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집에 사람이 있었는데도 말이죠.
다음날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추후 관리가 안되고 As기사는 오시지도 않고 하니 나는 이 제품 못 쓰겠으니 다시 가져가시라고 환불요청을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렌탈이 아니라 일시불로 구매한제품입니다. 센터에서는 일시불로 구매한건이니 환불은 안되고 교환처리 도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전 환불을 요청을 했기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알아보고 연락달라고..요청해달라고..
그러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일주일,이주일이 넘도록 연락이없어서 또 제가 다시 전화하니 다시한번 지점에 요청을 넣는다고 하여 알겠다고 전화를 마무리했는데 역시나..연락이 없었습니다.
또다시 제가 전화하여 도대체 그 지점 번호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고 제가 전화를 하여 자초지종 설명을 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일시불 구매건은 환불이 안된다. 새 제품으로 교환 해 드리겠다.
그렇게 실갱이를 하다가 알겠다 그럼 교환이라도 해달라 다시 요청을 넣었습니다. 교환처리가 되는데는 일주일 정도 소요가 되니 기다려달라 하더군요. 알겠다하고 기다리는데
또 역시나 1주일,2주일,3주...연락이없더군요.
처음 As맡기던달은 3월 말경이었고 다시 As요청된달은 4월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교환요청한달은 5월 초이고요.. 
결국 5월말일에 다시 지점으로 전화하니 그때 전화를 받으시며 교환요청드리겠다는 분은 자리에도 없으셨으며 아직 교환처리지시도 안내려왔으며 물류에 재고도 없는상황이라하더군요.
사람을 이렇게 기다리게해놓고 한통의 연락도 없이 말이죠.
이거는 어떻게 보든 시간끌기 인것같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언제까지가 1년품질보증기간이라고 물어봤더니 6월28일 이랍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하고 그 다다음날 기사분한테 전화가 오시더니 물이 어떤이유때문에 흐르는지 집에 방문해서 동영상을 찍어 올려야지 교환처리 사항이 될 수 있다며 집에 방문한다하더라구요. 기가 막혔습니다. 이런 절차가 있는데 그럼 여태까지 지점에서는 무엇을 했으며 왜 동영상찍으러 온다는 연락은 없었는지..그 필요한 절차라 하더니 왜 이제야 연락이 오는건지.. 이렇게 여러건 독촉전화를 해야 움직이는건지..
정말 이 회사는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건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차저차해서 6월초에 집에 기사분이 오셔서 제품을 보니..
물통에 실금이 가있었답니다..그것을 처음 As기사분은 발견을 못하고 안에 실리콘만 쏴주시고 가셨구요. 그러니 그 다음 날 물이 또 흐르고..물통에 문제가 있었는데 말이죠..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저는 빨래는 말려야하니 제습기는 할 수없이 밑에 수건을 깔아놓고 돌리고 제습기에 깔아두었던 수건이 하루에도 5~6장씩 젖을정도로..그럼 저는 그 수건 빨래하기에 바쁩니다.
그렇게 기사분은 동영상을 찍고가시고 전화가 왔습니다.
물통만은 주문이 어려우니 새 상품으로 교체해드리겠다고..
알겠다고하고 기다렸습니다. 몇일 있다가 다른 기사분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교체해드릴 물통을 넘겨받았으니 교체해드리러 오겠다고..
?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왜 말이 다르지..그런데 전화오신분은 물통주문만 된것같다며 교체해드리러온다고..
찝찝했지만 알겠다고하였습니다. 솔직히 한편으로는 다행이었습니다.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물통이 문제였기 때문에 ..이 회사의 제품을 더 믿고 쓸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물통교체를 하여 오셔야하는데 제가 여건이 안되서 직접받을수 없는 상황이어 물통은 간단하게 끼면 되는거니까 경비실에 맡겨놓고가시라고 하였습니다.
경비실에 찾으러가보니 ..제품이 없더라구요.. 다시 기사분께 전화를 하였더니 다른 아파트에 맡겼다고..
진짜 기운이 빠지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대로 하는게 없는느낌..
그렇게하여 다음날 또다시 경비실에 맡기고가라고 하여 찾아가보니 비닐봉지 덜렁덜렁 들려져있는 물통이 보이더군요.
집에와서 보니 색상도 다른 스크래치 잔뜩 나있는..안에도 누가 끼웠던 흔적이 있는.. 이걸 절대로 주문한 상품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심지어 저희집에 있는 제품이 더 깨끗할정도로..
저희집에 제품은 약간 자주색? 버건디? 컬러인데 새로 온 제품은
블랙 컬러이더군요..모델명도 확인을 안하고 보내시나봐요
화가나서 빨간날인거 아는데도 기사분께 전화를 했더니 안받으셔서 기다렸어요...저녘에 연락이 오시더라고요. 자기는 지점에서 시키는데로 할뿐이다..그러니 억울하다..제가 말이 곱게 나가지않으니 이제부터 녹취를 시작할거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 상황을 얘기했더니 죄송하다 자기가 말 실수를 한 것 같다. 통화내용을 녹음했으니 지점에가서 지점장님께 들려드리고 교환처리도와드리겠다 나중에는 자기가 직접와서 사과드리고 제품 설치해드리겠다..
차라리 기사분이 더 나으시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전달했다고 연락오셔서 지점 연락 기다리는데 화가 안 수그려져서 제가 전화를 다시 걸었습니다. 기다려도 연락이 올 것 같지않았거든요.
전화를 해서 어떻게 이런걸 교환해준다고 보낼수 있느냐 너무한거아니냐 쏘아붙였습니다.
처음에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한것처럼 다시그렇게 해달라.
어쨋든 여기서 발견못한거아니냐.그럼나는 여태까지 여기에다가 왜전화했던거고 뭐한거냐 이렇게 시간끌었던거 어떻게 보상해줄거냐 했더니 돌아오는대답은 일시불건은 교환이 안됩니다.
이게 말인가요..그럼 여태 되지도 않는 걸로 해준다고 고객조롱하고 시간 끌게 만들고..그럼 저는 여태까지 뭘한건지..이제와서 기간 운운하며 기간도 얼마남지않아 새걸로 교환은 어럽다..도저히 말이 안통할것 같아 지점장이란 사람이랑 연락을했는데도 이분은 더 하시더라고요 아직 대화하며 전화를 끊지도 않았는데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뚝..뚝..뚝..
진짜 이 회사의 끝은 어딜까 싶더군요.
여태 시간끈건 어디죠..제가 시간끌었을까요..진짜 너무하고 치사하다는 생각만들었습니다.
바로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를 해 이러이러했고 이렇게 해준다한다 하였더니 본인들이 먼저해준다고했던것이고 이제와서 말을 바꾸는 것이기때문에 해줄 책임은 있다하시면서 민원접수 넣고 연락주신다하셨습니다.이렇게 민원을 넣었는데도 해결이 안되면 피해구제신청을 하시는법을 안내해주시겠다고..일말의 희망을 갖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하면 이제 제품은 쓰던지안쓰던지 신경 안쓰이며 이 회사에 끝까지 대응하고싶습니다.
저희 올케언니가 아는 법무사가 있어 여쭈어보니 소보원에서도 해결이 안되면 민사소송을 한다고 말하라더군요.비록 시간이 걸려도 이길 수 있다고..녹취록도 있고 증빙자료도 있으니..이렇게 라도 해서 그 회사의 더럽 양아치같은 마인드를 짓밟아버리고싶습니다. 똑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게요.
이런 제가 이상한것인지 너무 답답해 이곳에 글을 끄적였네요.참고로 교환해준다는 내용 녹취록 전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민사소송 .. 가능할까요 혹시 이러한 사례가 있으셨던 분이 있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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