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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혼자 친정가라는 예비셤마

하여금 |2018.06.17 12:37
조회 17,681 |추천 2
 얼마전 예비셤마 봤는데요..
이런말을 하시는데 무슨뜻일까요?

니네 결혼하고 나면 명절엔 아들하고만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이유인 즉, 난 꼭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입장인데.. 제사음식도 그렇고 솔직한 맘으로 내가 며느리가 보고싶겠니? 내 아들이 보고싶은거지~
바꿔 말하면 며느리친정쪽에서도 사위가 보고싶기 보단 당신 딸이 더 보고 싶겠지,
더구나 둘다 혼자씩이라면, 명절날 며느리가 친정엘 먼저가니, 시댁엘 먼저가니 하는 실랑이를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명절은 각자의 집에가서 보내자고 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
며느리건, 사위건 우리집에 찾아오면 "손님"처럼 불편하고,어른이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잔아?
며느리가 좋아하는 반찬은 뭐지? 집 청소는 깨끗이~ 하면서 며느리에게 뭘 사줘야하나 스트래스받느니
차라리 명절날은 각자의 집으로 가서 명절을 쇄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야.
난, 내가 사랑하는 아들 맛있는 음식 실컷 해주며 아들 실컷보며 , 며느리 눈치 안보면서 봐서 좋고,며느리는 명절날 친정가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면 서로 좋은거 아닌가??

처음 저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예비셤마가 아들한테 집착이 심한가??
올가미다! 이런 생각이 들어 무서웠어요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가 명절에 "넌 친정가서 명절 보내렴~" 하면
기분좋게 받아드릴 며느리가 몇이나 있을까요??
그렇게 며느리 눈치가 보이면
아들이랑 며느리 함께 친정에만 보내고 혼자 제사 지내시는든지요...
이거 직착쩌는 셤마 맞나요?

추천수2
반대수104
베플00|2018.06.17 14:37
셤마 ㅡㅡ 절말 혐오 진짜 말투에서 구토 나올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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