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다툼이있어 답답해 여기에 올려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요번에 해외여행을 여자친구랑 같이갑니다
근데 가기도전에 여자친구가 해외여행비용 부담비율을 남자쪽에서 더 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올려봅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한지...
남자는 월150 받으며 방위산업체 근무중.
여자는 대학생이며 주말알바하다가 관둔상태
1.해외여행을 먼저 가자고 한 사람은 여자친구쪽입니다. 6월 초반에 여자친구가 자기친구들도 커플해외여행 간다고 우리도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군 여행경비가 준비가 안된상태이고 남자는 갑작스런 해외여행이지만 여행경비 할 돈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참고로 남자는 여유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여행경비는 인당 60-70으로 잡아야한다고 여자쪽에서 답변을 주었습니다 그때 문득 여자친구는 경비마련이 힘들텐데 너무 무리해서 가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만약 가더라도 가까운 일본은 무리가 되지않을텐데 여자쪽은 꼭 말레이시아쪽으로 가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비행기표 예매할때 일단 남자쪽에서 비행기표 예매 해논다고 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것도 같이요
그리고 전 여자친구가 여행지역에서 쓸 비용을 마련했나 걱정스럽기도 하고 남자가 여유가 되면 걱정없이 여자친구것도 마련해줄텐데 그러질못하니 조심스레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알아서 되겟지 뿐이고 언쟁을 계속하는 찰라에 여자친구의 포커스는 “남자쪽에서 더 내줘야하는거아니냐” “난학생이고 넌 일하지 않느냐” 다른 커플쪽 남자들은 자기들이 다 내준다라는 식이였습니다. 물론 저도 여유가 되면 그럴텐데 그러지도 못하는상황입니다 하지만 데이트비용은 항상 제가 60-90 부담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여행은 수준에 맞게 가는게 맞는데 여자쪽은 남자가 더 내서라도 가야된다 생각하고 준비도 덜 된 상태에서 너무 기대치가 높아 마음이 아픕니다 서운하기도 그렇구요
제 여자친구는 생각이 어린걸가요 아님 나쁜여자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