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하지만 가장 활성화가 되어있어서 질문해봅니다.
지난 입학식이 끝나고 오티를 다녀왔는데
동기들이 아무도 저랑 얘기를 안해주는데 어찌된 걸까요?
통성명도 하고 다 하는데
선배들이 무서워선가? 다들 서로서로 조용히 눈치들이나 보고
벌써부터 그룹이 다 정해진것 같고 저만 아싸각입니다.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신입들이 앞쪽에 앉아있었고, 선배들이랑 교수님들이
뒤쪽에 앉아서 가는데
제 앞뒤옆 다 애들 앉아있는데 저만 쏙 빼놓고 다들 얘기하길래
제가 그냥 이렇게 앉아서 소외되고 당하느니
그냥 저 뒤쪽에 저 혼자안자가는게낫겠다 생각해서
일어나서 선배랑 교수님들 앉아계시는 데보다 더 뒤쪽 좌석으로 가서 앉았더니,
1학년들 다 뒤돌아 저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지들이 나 소외시켜놓고 내가 피해 주겠다는데
제가 그렇게잘못한건가요?
아직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다들 처음본 상태에서 누구한명 투명인간 만드는거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