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는 학생 입니다.
내일 마지막 시험이 하나 남아서 평소와 똑같이 도서관을 갔습니다.(칸막이 없는 한테이블에 6인 책상 도서관)
제 공부 스타일은 정확히 1시간30분 공부하고 4분쉬고
다시 1.30공부 계속 이런 방법으로 순환해서 합니다.
3시간정도 공부하고 핸드폰을 봤습니다.
평소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저는 쉴때 축구 기사, 월드컵 기사 잠깐보고 담배하나 피거나 물 좀 마시는게 끝 입니다.
쉬고 싶어서 잠깐 핸드폰을 키는데 맞은 편 여성 분이 목소리 작게 "잠시 나와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나왔더니 저보고 공부 좀 하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거냐고 물어보니깐
하시는 말이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데 앞에서 제가 한두시간에 한번씩 움직이는게 굉장히 거슬려요"
라고 하네요.
순간 참....나이도 고3아니면 20~21살 같아보여서 수험생이나 재수생 이라 생각하고 그냥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공부하다(앉아서 쉬는 시간없이 3시간한거 같음)
화장실 가려고 나가는데 또 따라나와서 위에 말한 것 처럼 또 말하네요.
참는 한계가 끝나서 적당히 하라고 니가 전세 냈냐고(욱해서 반말했네요)
그쪽이 집중력이 약한거 아니냐고 하니깐
한번 더 주의 산만하게 하면 관리자한테 말하겠다네요
너무 ㅂㄷㅂㄷ거리는데 뭐라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