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전 한바탕 하고 급 궁금해져서 글씁니다.
혹시 다른집 남편분들도 화장실에서 담배피시나요...
요즘 보면 아파트 일층에서 아저씨들 나와 담배피시던대..
제가 민감한건가요.
처음부터 집에서 피워서 제가 냄새에 무뎠었는대요.
두달쯤 전자담배 피워서 제가 담배냄세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담배피우니까 냄새가 너무 나서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안말린 제잘못 인정이구요...
저희 아버님도 집화장실에서 피우셨어서 그동안 담배냄세에 면역이 되어있었음요..
맨날 안필게 안필게 말로만 .. 삼일내내 져녁때 티격태격 하다
방금 진짜 짜증 폭발이었습니다. ㅠㅠ...
응아가 안나온다고 어쩔수 없다는대 이정도는 넘어가 줘야 되는건지.
윗집도 냄새올라가서 짜증날텐대 걱정도 되고.
남자분들 다 집에서 담배피세여...??? 제가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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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저씨랑 진지하게 댓글보며 고민하게 지나가시다 의견한줄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