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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 좀 지킵시다 !!

흰둥이 |2018.06.21 11:37
조회 180 |추천 1
안녕하세요. 방금 어이없고 빡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저는 오전에는 알바하면서 취업준비하는 흔한 취준생입니다.
당연히 차도 없어서 집에서 15분정도 걸어서 알바다닙니다.
알바가는 길에 교차로사거리가 있습니다.
알바다니는동안이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차로 꼬리물기 및 우회전시 보행자 신호무시하고 들이미는 차량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녹색신호로 바꿔도 좌우를 살피고 걸어갑니다.
방금전에도 그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바뀌고 평소처럼 좌우를 살피고 한발을 내딛는 순간 우회전으로 빠르게 들어오는 버스가 살짝보이더군요. 순간놀라서 뒷걸음짐 치면서 간신히 피했습니다.당연히 깜짝 놀라서 욕이 나왔고 교차로 바로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거기에 잠시 정차하더군요.
잘못하면 버스에 치일뻔했기에 길 건너지도 못하고 욕하면서 버스를 째려봤습니다.
근데 버스기사가 내리더니 저한테 삿대질 하면서 고함지르더라고요
저도 화난 상태라서 다가가서 따졌습니다. 사람 죽일뻔했다고요.
버스기사는 뭘 쳐다보고 욕하나고 뭐라 하더군요. 잠시 버스 쳐다보니 승객 한 3명정도 있더군요.
점점 말싸움이 격해지고 멱살까지 잡을려고 하길래 경찰 부른다고 했더니 요새 젊은것들은 뭐만하면 경찰타령이나고 욕하더군요.버스에있던 승객도 기사님 그냥 갑시다 하면서 보채니 사과도 안하고 낼름 버스에 타더군요.멍청하게 차량번호도 사진안찍고 그냥 보내줬네요 ㅠㅠ버스번호만 알고 저두 자주 타고다니는 버스입니다.
친절하고 안전운행하시는 기사님도 계신다는거 알고있습니다.요새 난폭운전 보복운전 음주운전등 뉴스로도 자주 접하지만 진짜 좀 교통법규좀 지킵시다.자차는 없지만 친구들이랑 어디 멀리 놀려갈때 렌트해서 운전한적도 있고 아버지께 귀에박히도록 안전운전하라고 들어서 위험하게 운전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저의 분노섞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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