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에 내가 만든거 들고가다가 떨어져서 쪼개졌는데 그거 모르고 어떤 남자애가 오다가 실수로 밟아버린거임 그래서 아무말 없이 앉아있는데 짝남이 옆에 와서 앉더니 밤 신비파트 시무룩해 그거를 부르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했음 그러고 일어나길래 가는줄 알았더니 다른 모둠가서 점토 가져와서 같이 놀자고 자기도 심심하다고 이러고 계속 옆에 앉아있었음 ㅠㅠㅠㅠ 진짜 내가 진짜 너무 허무하고 슬퍼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아무대도 안가고 내 앞에 뿌서진거 만지면서 귀엽다 이래줌 ㅅㅂ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