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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애가 나 만만하게 봄

urface |2018.06.22 00:29
조회 367 |추천 0

중3여자고요 학기초에 반 친구랑 친해지려고 방과후를 하나 신청했어요 (운동 관련)

작년에도 잠깐하던 방과후 였는데 그때도 어떤애가 자꾸 저만 보면 시비를 털어서 안했거든요

편의상 어떤애를 1이라고 할게요

어쨌든 3학년인데 이 방과후가 작년에 막 신설된거라 초반에 인원수가 없고 사람들이 잘 안나왔거든요 그래서 지각비랑 결석비를 걷었어요 (지금까지도 걷는 중이고요)

올해 학기초에 시작에서 꼬박꼬박 잘 나오고 그런데 애들 다 있는데서도 아니고 1이랑 저랑 1ㄷ1인 상황에서 "ㅇㅇ야 이번엔 지각안할거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제가 예민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지각비는 지각을 한 댓가로 내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로 딱히 트집잡을게 없다고 봐요

그리고 운동 연습을 하는데 장소가 여의치 안으면 학교 운동장에서도 연습을 한단말이에요 근데 그날따라 햇빛이 제 방향이어서 초반에 실수를 했는데 저한테"ㅇㅇ아 연습 안해?" 그러는거에요 운동이 공으로 하는 운동이거든요 근데 걔는 제가 공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도 모르는데 그 말을 하는게 어이가 없는거에요ㅎ 심지어 본인도 저와 별반 다르지 않게 못해요

그리고 최근에 작은 경기를 나갔는데 3학년이 저까지 해서 총 ?명인데 저는 경기를 못 나갔어요 근데 그 1이란 애가 자기 반에 'ㅇㅇ이만 3학년중에 못나갔어' 라는 식으로 말하고 저만 지각 많이 하는 애라고 말했더라고요 (그반에 친구가 말해줌)

솔직히 제가 걔한테 대놓고 시비 턴적도 없고 깔본적도 없는데 계속 이런 자잘한 일들이 생기니 짜증이 나네요 혹시 친구들과 엮이지 않게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처음에 반친구랑 친해지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걔가 그 1이랑 친해요...

조언 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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