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소개 왼쪽부터: 섀넌 (매기 그레이스/maggie grace) 1시즌에서 오빠와의 사이드 사이에서의 갈등이 고조된 이후, 2시즌에서 조금 비중이 적어진 섀넌. 갱생의 길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약간은 신경질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철부지 소녀아닌 소녀. 헐리 (조지 가르시아/jorge garcia) 완전 의외의 캐릭터. 불행의 복권(!!?)에 당첨된 이후, 어리둥절한 상황에 잇따르는 사고에 덧붙여자신에게 보여지는 시각이 180도 바뀌는 상황 속에서 그의 행동은 더욱 소극적으로 변한 듯 싶다. 가장 순박한 청년 헐리는 dude~(놈, 사내, 녀석 = 짜쉭)을 입에 달고 다닌다.
케이트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1시즌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배경에 어울렸던 미스테리 인물 케이트~ 모든 행동은 어두운 과거의 재생scene에 맞물려 그녀를 판단하기 어렵도록, 나를 유린! 했다. 배신을 당한 만큼 배신했다고 천성은 착하다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 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른 그녀. 아직도 그녀가 어떤 방향으로 튈지 모르겠다. 잭과 로크에 버금가는 모험심으로 개척생활에 일조한다. 진 (대니얼 대 김/daniel dae kim)
24의 후반 시즌에서도 멋진 대테러반으로 나오는 아자씨. 한국발음이 무지 서투르지만 신비하며 강렬한 포쓰가 뿜어져 나오는 최고의 캐릭터 이다. 선을 위해서 악행을 저지르고 장인에게 인정을 받았던 그는 손을 피로 물들이며 부드럽던 성격이 변해버렸다. 앞으로의 선과 재회가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질지 무척 기대된다. 어촌 출신으로 물고기 잡이에 능숙함. 사이드 (naveen andrews) 어릴적 뜻을 같이했던 사람들과는 달리 정부군쪽에 속한 그는, 반정부군을 고문하다가, 어릴적 마음에 둔 여자를 만난다. 어렵게 탈출 시킨 그였지만 이를 빌미로 이용당하며 자괴감에 빠졌던 사이드. 여러 군사 훈련(특히 통신+장비)을 받은 탓에 의문의 컴퓨터도, 무전기도 고쳐내는 만능기술자이다. 아랍 출신의 설정이 너무 잘어울리는 외모(영화 카마수트라 주인공도 해봤다는.;)와 어투를 가지고 있지만, 그는 사실 영국출신이다. 잭(매튜 폭스/matthew fox) 도덕적으로 확고한 신념에 아집이 강한 그는, 유명한 외과의사 아버지를 파멸의 길에 다다르게 한다. 이미 당시 최고의 기술을 가진 그였지만, 세상이 자신을 보는 시각과 존경하는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심이 빗나가서 삐뚤어진 마음을 지니게 된다. 보다 더 냉철하고자 했던 그는 이 lost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하며 필요한 존재이다. 케이트를 두고 소이어와 잠시 암투를 벌인 적이 있던 그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비중이 큰 만큼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감각으로 다뤄지고 있다. 로크 (테리 오퀸/terry o'quinn) 단순한 박스회사의 회계사무직을 보던 그는, 아버지의 배신과 불의의 사고에 하반신을 못쓰게 된다. 점점 정신적인 욕구의 배출구는 비정상적인 욕심으로 이어지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콜걸과의 탐험팩키지여행의 시도까지 연장된다. 하지만 신체적 이유로 혼자 멀리 타국땅 투어에서 외톨이가 된 그에게, 불시착한 섬은, 완전 기회의 땅으로서 180도 바뀐 삶을 그에게 제공한다. 칼의 사용과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기술에 대해 이론적으로 많이 알던 그는, 잭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서 있다.(정신적인 면도 큼)
선 (김윤진/yunjin kim) (우리의 히로인 김윤진~! 짠짠~) 전형적인 가정중심의 성격 소유자 선. 사랑에 대한 목적의식이 진과 달라서 도피하려 했으나, 결국 떨쳐내지 못했었다. 남을 위해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크기에, 인간 관계의 유화에 관한 커다란 능력이 있다. 진에 대해서 조금씩 더욱 이해하는 것 같지만, 너무나도 달라진 그의 모습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그녀는, 식용 식물 재배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으로 텃밭을 관리 하고 있다. 마이클 (harold perrineau) 아들 월트에 대해서 광적인 애착을 가지고 최소한의 자존심으로 생각하고 있던 마이클. 결국 슬픈 이유로 얻어낸 월트의 양육권이었기에, 집으로 데리고 오는 중 불의의 사고는, 그를 더욱 월트에게 집착하도록 만들었다. 서먹서먹한 사이에서 발전한 둘의 관계를 방해한다고 생각한 로크에게 적대감을 표출하기도 했던 그 이지만, 이해심과 진정한 관심과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을 이해할 수 있는 월트와 조금 가까워졌다.
클레어 (emilie de ravin) 사랑에 대해서 아이에 대해서 배신을 당한 그녀. 아이를 스스로의 힘으로 키우려 노력하지만 운명적인 방해로 큰 고난에 부딪힌다. 어린나이에 초임을 무사히 마치기 까지는 상당히 자기 보호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섀넌과는 다른 관점에서- 얘도 철딱성이 없다;) 전체적으로 1시즌의 대부분은, 그녀와 그의 아기를 중심으로 섬의 'the others'와의 갈등으로 진행된다.... (제일 이쁜 완전 소중 클레어.) 찰리 (dominic bernhard patrick luke monaghan) 곡의 제작과 연주에 엄청난 능력이 있는 챨리는 동료 싱어에게 배신당하고 마약에 빠져버린다. 조금의 천재성도 보이지만, 외부인의 관심에 항상 목말라있는 스타였던 그 이기에 약간은 자조적이며 막무가내의 모습을 보인다. 적극성은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성이 매우 떨어지는 영국 가수 출신. (여기선 멋드러지게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지만 사실 그는 독일인 출신이다. !! 유태인처럼 보이는 이 아이러니는 어쩌란 말인가!!!?) 클레어에 대한 애틋한 관심으로 환심을 산 그는 나름대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의 표현을 통해서, 채워 나가고 있다. (초반엔 -_- 문제아 이미지.) 소이어 (josh lee holloway) 케이트와 더불어 주요의 미스테리인물. 부모에 대한 처절한 슬픔의 기억에 영향을 받아, 같은 방식으로 사회에 앙갚음을 해보려고 하지만 다른이의 음모에 휘둘리기만 했던 소이어. 매력 만점의목소리와 너무나도 스타일리쉬한 헤어는 약간은 위험한 인물에 착각의 편견을 덮어줄 정도다;
로드리게즈 (michelle rodriguez)
시애틀 발 la의 비행기 탑승전, 잭에게 건방지게 굴며 소란을 피웠던 그녀는 2시즌에 다시 처음으로 (섬 안에서) 등장한다. 완전 괴팍한 그녀는 소이어와 왠지 어울릴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진행될런지~ '어느 날 비행기가 남태평양의 한 섬에 불시착한다. 비상착륙하며 기체가 두 동강 나고, 많은 승객들이 목숨을 잃는다. 생존자는 48명뿐.
공포와 좌절감 속에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이 섬에는 의문이 가득하다. 뭔지 모를 '생명체'가 있어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생존자들도 의문 투성이.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비밀을 갖고 있다. 하루하루 절망이 깊어 가는 가운데 의혹의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늘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삶을 살아왔던 외과의사(jack잭)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을 규합하여 리더 역을 맡게되고, 연방 보안관에 의해 이송 중이던 범죄자(kate케이트)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 노심초사해 한다. 철없는 부잣집 딸(shannon섀넌)은 사람들을 무시하고 혼자 고고한척 하면서 늘 말썽을 일으키고, 걸프전에 참전했던 이라크 병사(sayid사이드)는 생존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야한다.
그밖에 마약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charlie찰리), 이 세상 사람이 아닌듯 늘 공중에 붕 떠서 기괴한 행동을 일삼는 사람(locke로크), 출산이 임박해 가는 임신 8개월의 여자(clair클레어),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유머감각과 희망을 잃지않는 남자(hurley헐리), 생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쳤지만, 서로에 대해 미처 알기도 전에 이름모를 섬에서 생존과 씨름부터 해야하는 아버지와 아들(michael & walt마이클/월트), 수상쩍은 과거를 가진 증오와 불신으로 가득한 위험한 남자(sawyer소이어), 사업차 미국으로 가다가 사고를 당한 한국 부부(jin & sun: 진/선: 다니엘 대 김과 김윤진)...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 돕고 협력해야 하지만, 각기 다른 과거와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서 알력과 갈등 또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서로 돕고 협력하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배반하고 화해하면서 이들은 또 하나의 작은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 자료출처 : 카페 멀더의 방주 각자의 개인사에 얼키설키 얽혀있는 문제점들. 그리고 각 인물에 대한 과거의 모호한 인연의 연결고리로, 과거 커다란 개개인의 사회에서의 역할과 현재의 작은 사회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갈등의 구조. 여기에 덧붙여, 평소엔 소유하지 못했던 능력이 생기고 경험하지 못했던 사건이 제공하는 신비한섬이 있다. 이 제한된 공간 안에서 위험한 미스테리 사건들이 나타나며 인물들의 성향과 갈등으로 짜인 그물에 걸쳐지게 된다. -스크롤을 올려서 다시 포스터를 보면, 'everyting happens for a person' 라고 씌여있다. 하지만 극히 드문 상황과 제한된 조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간사를 풀어주는, lost에는 위에 쓴 개인의 갈등과 사건의 복잡 다난한 설정 속에서 이들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숫자 4-8-15-16-23-42 . 모든 사람들의 인연의 열쇠가 되는 이 숫자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기대 만빵)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려 해치를 열게 되었는데,(1시즌 종결)
아직 그 안의 상황을 모르는 챨리는 로크에게 여러가지 묻는다.
말이. 필요가. 없다.
<배경을 한국이라고는 했지만 뒤에 노란머리 외국인이 강가에서 낚시하고,
인디아쪽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것으로 서울을 표현하려고 한것일까 -_->
로스트 숫자의 의미는 제작진이 꽁꽁 숨겨둔 아주 신비로운 숫자다. season 2, #epi 5 까지 가장 중요한 숫자인 108(분) 은 ... 바로 이 수들의 합. 4+8+15+16+23+42=108 !!! (두둥..) lost 2시즌 #epi 5. 까지의 중간 정리~ by hugin 우선 드라마의 제목을 다시한번 살펴보자. lost 1 잃은, 분실한;행방 불명의(missing)
2 길을 잃은;당황[방황]하는
3 (경기 등에서) 진;놓쳐버린
4 헛된, 보람 없는
5 죽은, 멸망한, 파멸된 이 드라마에선 각 회별로 주요 사건들의 대부분이 위의 뜻과 관련된,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해서 주로 나온다. 열쇠, 아이, 추억, 애인, 아버지, 결혼반지, 길, 집착, 정신(out of mind ^^), 동료(=배신) 이 매개체들에 서 생겨난 사건을 해결함으로, 모두 함께 잃어버린 외부에서의 진실된 삶의 목적 에 다가가는 동안, 과거에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능력을 되찾고, 잃어버렸던 희망을 향해 서로의 힘을 빌어서 함께 전진해 나가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 된다. 정말 정말 복잡한 구조에서 이렇게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내는 마력은 이러한 치밀한 사전 제작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여지는데... 단순히 lost 에서 이 많은 것들을 연출 해 낸 프로듀서 j. j. 에이브러험 에게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