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아직도 1년이 안된 실장이 있다.
그 실장은 오자마자 자기사람으로 만들려고 갖가지 노력을 다한것 같다.
직원들과 친해지려고 틈틈히 먹을꺼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는척 하면서...
하지만 지금은 회사 분위기가 개판오분전이다..
직원들 하나하나 매수하면서 자기편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직원이 있었는데 완전 자기 오른팔로 만들어서 ,,,
성격이 좋았던 새로운 직원도 ..먼가 ..이상하게 변해갔다....
실장은 계속 회사분위기가 안좋아지고 있으니...직원들끼리라도 화이팅 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분위기를 안좋게 하는 사람은 실장 본인인데 ...왜 그걸 모를까....
대표의 충복으로 현재 2명이 있다. 2명 다 일도 못하고,,, 윗사람들한테 비유만 잘맞춘다..
비유 맞춰주니 당연히 좋겠지... 일도 잘한다고 생각하고 ..윗사람들은 ...
행정에 행짜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해달라고 하면 다해준다....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
요즘들어 직원들이 나가기 시작한다.. 도미노처럼....
일이 힘든것보다 ....회사 분위기나... 시스템쪽으로 힘들고 답답해서 나간다.
하지만 윗사람이나 충복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새로 뽑으면 되지.. 어차피 그일 내가 하는거 아니니까....이런생각을 가지고 일을 한다.
나가는 직원들이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인데 ...어떻게 잡지도 않을까...
다들 나가려는 분위기다...휴..
그리고 자꾸 회사의 문제들이 외부로 퍼지고 있다 ...
그래서 현재는 ...외부에서 다알고 나한테 이야기 해준다....
어떻게 된게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외부에서 먼저 듣는지....
충복들은 ....항상 사무실에서 속닥속닥 거린다...자기네들이 ...무슨 ...기밀이라도 가지고 있는것처럼....그리고 충복중에 한명은 ...직원들의 출퇴근을 조사한다....그런데 웃긴건...실장 자신이 늦게온건 체크를 안한다... 그래서 ...내가 체크하는중이다 ...진짜 ...어이가 없다 ....
실장이라는 사람이 ....회사에서 진행되는 전반적인 사업에 관여하고 알고 있어야 하지만...
오로지 ..보고, 근태관리로만 ..하루를 보낸다 ....
그런게 실장인가 ... 정말 답답하다...
그리고 실장 혼자서 편을 가른다 ...같은 회사 식구끼리 편이 어디 있나 ....
분위기 좋게 하자고 한 사람이 누군데 ...편을 가르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외 업무도 하지 못한다 ..같이 회의가서 ..자기 기분나쁘면 바로 표정에 보인다 ...
그래서 회의 하는 사람도 ...머 저런사람을 실장인지 하고 나한테 ...이야기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간다고 하면 왜 나가는지 상황파악을 해보고 해결해야지 ...
오로지 ...자기사람으로 만들려고 ...새로뽑는게 좋을곳 같다고 이야기 한다 ...
그리고 ...실장아...제발...외부에 회사 내부 이야기좀 하지마라 ...챙피하다 ...
나이도 먹고,, 경력도 있다면서 왜그렇게 일을 하는지....
그리고 근태관리나 잘해 ....너 늦게 오는건 ..왜 체크를 안하니 ....
이쁨 받으려고 그러니 ??
실장 덕분에 외부와의 관계가 아주 안좋아 지고 있다.
고맙다. 거의 1년동안 모든걸 망쳐줘서 ...
덕분에 나도 이곳에 미련이 없어졌어...
더이상은 다른곳에서 마주치지 말자 ...그때는 상사 관계 아니니....
그리고 웃는 목소리 정말 듣기 싫다 ....다들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
너는 머가 그렇게 기분이 좋아서 큰소리로 웃니 ....너의 오른팔과 함께 ~~
그리고 너 일하면서 힘들다고 하지마...다른사람들이 ...욕한다....
근태관리 그거 하고 힘들어 ?? 그거 내가 해줄께 ~~
그리고 ...제발 감시하지마.. 감시할려면 티안나게 해 ...
너가없으면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지더라 ....
그리고 ...좀 질문할때 좀 알고 이야기 해주면 좋겠어 ...
경력도 많다면서... 그리고 인터넷 검색하면 다나와 ...
일을 하려면 ..사전조사가 먼저란다...그리고 ...정말 너의편으로 만들고 싶으면,,
너가 정말 모든걸 다 알아야해 .. 노력하지 않으면서 ...멀 얻으려고 하지마..
너가 했던 사회생활이 정말 쉬웠는지 모르겠지만...여기는 달라 ...
먹을꺼 사주고 잘챙겨준다고 해서 너의 편이 되지 않아 ...
다른 직원들이 널 본받을수 있을정도로 많은걸 알고 있고...
먼저 나서서 해 .... 너가 잘못한 책임을 남한테 돌리지말구...
저번처럼 너가 잘못한걸 나한테 돌리지말구....
너의 오른팔말고 널 좋아하는 직원들 하나도 없어 ...
왜냐면 너의 행동때문에 ....직원들의 신뢰가 다 깨졌거든....
이미 신뢰가 깨져서 ...다시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너가 이걸 보게된다면 많은걸 느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