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마저!] 할리우드 아역 스타들의 과거와 현재

투니로니 |2004.09.22 00:00
조회 3,034 |추천 0
할리우드 아역 스타들의 과거와 현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혹자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간직한 채 성인 연기자로 인기를 계속 이어가는 반면, 한 편에서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 때문에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한 때 혹은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아역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본다.
'해리포터' 성인 버전 멀지 않았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16세)
첫번째 시리즈를 찍을 때만 해도 가녀린 얼굴선에 걸친 둥근 테 안경이 무척 커보였던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제 강인한 마법 전사처럼 보인다. 강한 얼굴 선 때문에 안경이 더 이상 커 보이지 않고, 굵은 음성과 강한 눈빛은 소년을 지나 남자가 되어 가는 모습이다.

엠마 왓슨 (15세)
'해리포터'의 여자 친구 1순위 엠마 왓슨 역시 더 이상 소녀의 모습이 아니다. 앳된 얼굴에 다부진 표정을 짓던 새침떼기 소녀에게서 숙녀의 향기가 느껴지지만, 소녀적의 귀여운 얼굴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왠지 낯설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6편까지 진행된다면 더 이상 헤르미온느로 등장하는 건 무리일 듯.

할리 조엘 오스먼트 (17세)
이불을 턱까지 끌어올린 채 공포에 질린 눈빛으로 "죽은 사람이 보여요" 라고 말하던 작은 소년이 어느 새 훌쩍 커버렸다. '식스 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지만 사실 '포레스트 검프'로 데뷔한 이후 여러 편의 영화에서 연기력을 쌓아온 연기파 배우다. 어린 시절의 모습은 이제 찾기 어렵지만, 그는 연기자로 태어나는 중이다.

맥컬리 컬킨 (25세)
얼짱 아역 스타의 원조는 단연 맥컬리 컬킨이다. '나홀로 집에', '마이 걸' 등으로 세계인의 귀염둥이로 자리한 이 꼬마 스타는 이미 성인이 된 지 오래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흥행과 멀어지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스크린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최근에는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그가 마약을 가지고 있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사건을 통해 공개된 그의 최근 모습이었다.

ryan@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