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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뜨거운 감자 김C 알고보면 나는 김사용!! 실패한 야구선수아픔

감자돌이 |2004.09.23 00:00
조회 1,414 |추천 0
  김c "알고보면 나는 김사용"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알고보면 나는 '김사용'."
파격적인 개성이 넘치는 스타 김c가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김c의 음악살롱'에서 무명 야구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22일 오전 '김c네마' 코너에서 만년 패전 투수를 그린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에 대한 소개가 나오자, 김c는 순간적으로 설움에 받쳐 '실패한 야구선수'였던 자신의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다.

"10년간 주변에 야구선수로 알려진 사람이 다른 일을 하기 힘들었다. 그것도 외야수였는데 당시에는 키가 164cm밖에 안되었으니…"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영화평론가 조원희씨는 즉석에서 '김사용'이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

김c는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해 10년 동안 야구선수로 활동하다가 대학진학에 실패, 2년여 간 떠돌았다. 그후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해 언더그라운드 무대에 데뷔했다.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보컬로 활동했던 그는 방송진출 후, 특유의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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