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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생각없이내뱉는남편바꿀수있는방법응 ㅜ

아아아122018.06.25 13:34
조회 555추천 0

결혼 한달좀 넘었는데 그안에 친정집들이 한번 시댁 한번 어제는 시어머니 생신있어서 세번째 상차림했어요
그런데 처음엔 남편도 엄청 고마워 하고 놀래더니 이젠 당연시 되는거예여
도와줄게없으니 청소랑 설거지 담당이라 잘하긴 하는대
말하룰 해도 두번해봣우니 세번짼 쉬울거 아니냐고 말하던지
또 이번엔 제가 하더가 시간이촉박해서 (남편은 자기청소다했다고 쇼파에누워서 티비보고 핸드폰 만지작)친정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친정엄마 불렀는대 똑같이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눈거예요
그러더니 부엌와서 물꺼내서 컵이랑 가져가길래 불앞에잇는 우리 주려나 했더니 자기나 홀짝홀짝마시고 있어서 서운햇거든요
엄마는 오히려 신랑 눈치보고 저희엄마가 시어머니 생신상까지 하는게 당연한건 어니자나요 우리일을 도와주러온거면 자기도 와서 말한마디하던지 도와줄거없는지 물어라도ㅠ보던가
다끝나고 힘들어서 저는 다치우고 아예 푹쉬려는대 남편은 쉬다가 치우겠다는거예요
그래서 설거지는 냅두고 방으로 가려했더니 아직 거실에 상에 반찬 남아잇고 해서 그거라도 치워주려고 했더니 쇼파에누워있다가 팩ㅡ하면서 이따하자니까 궁시렁되더니 노래크게 틀고 설거지하는거예요 너무 속성해서 치우고 쓰레기 버리러 나온김에 아파트단지 돌면서 바람쐿눈대 생각할수록 화나는거예요
기껏정성보이려고 했더니 전은 왜 그러길래 하루종일 부치냐고 사면 될것을 이러면서 뒷북쳐서 김빠지는거예요
잘햇다고 수고했다고 해줘야 할펀에
그래서 두세시간 밖에 돌다보니 밤 열한시가 됬는대 연락도안오고 나와보지도 않아서 둘어갔더니 불다꾸고 화나서 자는척하더라구여 제가 말없이 다갓단 이유겟죠
전 너무 속상해여 시어른들은 ㅎ맙다고 막 하시는대 뭔가 더 해줘야할거같운 그런누낌인데 남편은 저희부모남한테 저나한통 카톡하나 안하거든요
뭔가 저기부모님한테 제가 이벤트로 손편지랑 선물주는게 당연시 되있고
생신상하눈것도 당연시 제가 해야한다 생각하고
저도 일하고 힘든건마찬가진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남자인거 알았으면 결혼안햣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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