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녕하세요 타팬이애오

(혹시 타팬 인증 필요하면 둥글게 알려주세요 8ㅅ8)




별건 아니구 컴백했다는 소식을 듣고 노래나 들어볼까 해서 전곡 플레이 했다가 타이틀 취향저격 당해서 이번 타이틀 대박 잘 뽑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서요.

그 뭐지 모 음원 사이트 리뷰창인가 거기에도 타이틀 넘 좋다고 구구절절 쓰고 오긴 했는데 그것만으로는 이 좋음을 다 표현 할 수가 없어서ㅠ 보통 타가수 곡은 한 번에 귀에 딱 박히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건 너무 제 취향을 갈아넣은 것 같은거에요, 진짜.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없는데 이게 라틴 팝이랬나 이쪽이 내 취향이었나 싶기도 하고.

특히 그 도입부랑 끝날때 뚜루뚜 뚜루뚜 뚜룻뚜뚜 이 부분 중독성이 진짜.. 몇 시간째 이것만 듣고 있다보니 벌써 멜로디가 귀에 익어가지고 방에서 혼자 흥얼거리고 있는데 곡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수백 번은 들어야 좀 질리기 시작하는 타입이라 미치겠네요ㅋㅋ 앞으로 플레이리스트에 필수로 꼭 넣어야 하는 곡이 될듯요. 거기다 시작과 끝이 같다보니까 묘하게 이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계속 듣게되는 듯한...(그냥 계속 듣고싶다는 소리입니다)

아 글고 그 부분도 좋더라구요. '기억을 걷는 이곳에' 부터 나오는 쿵쿵 내려앉는(? 느낌의 비트요. 뚜루뚜 다음으로 귀에 꽂힌 부분인데 곡에 적당한 무게감을 주고 곡이 진행되는데에 단순한 느낌을 많이 지워준다고 해야할까요. 그 파트를 부르는 분(렌 맞죠?) 목소리가 얇은데 거기에 두꺼운 비트가 얹어지니까 그게 또 묘한 조화가 이뤄져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이 되는 것 같네요. (음알못 주의) 처음에 들으면서 되게 세련되고 바에서 위스키를 마시면서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유독 그 파트에서 그런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요. 고급지고 수트느낌나고 좋네요!




으음.. 너무 두서없이 주저리를 길게 늘어놓은 느낌인데 결론은 이번 앨범 대박냄새 난다구요ㅠ(지금 이 글 쓰면서도 듣고있는데 크 너무 좋아서 소름) 2주전에 본진 활동이 끝나서 음방 볼 일이 없어졌는데 노래를 듣다보니 무대도 궁금해져서 꼭 챙겨봐야겠어요. 활동하는동안 음방투표 있으면 저도 틈틈히 참여할게요! 타팬 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러브분들. 모두 즐덕행덕>< 덕질로 행복한 하루 되세용
추천수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