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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애한테 찍힌것같아 제발 도와줘

ㅇㅇ |2018.06.27 00:37
조회 544 |추천 1

3년전에 잠깐 친했는데 서로 새치기 하고 놀았거든?원랜 내가 먼저 하다가 안했는데 그때 걔가 해서 기분이 되게 나빳어 그러면안되지만 이상한소문만들고 그때 같이 다니던 애들한테도 말하고 왕따시켰어 그때 걘 내가 동조시킨 애들 빼고는 다 친한 인기많은 애였어서 나랑 다른애들이 왕따시켰어도 별로 타격없는애였거든...??

걔는 친구들 다 인싸고 내가알기로는 같이다니는 무리 세개 있는데 그 두 무리가 다 (걔이름)무리로 불리고 나머지 애들도 두루두루 다 친하단 말이야 ㅈㄴ싫은데 얼굴진짜 작고 마르고 예쁜편임

3년 지난 지금은 솔직히 말하면 내가 친구없어서 학교에 손꼽히는 찐따들이랑 같이 놀고 살은 뺀건데도 아직 뚱뚱하고 변한게 없고 눈은 실모양이고 얼굴크고 피부도 별로고 아무튼 못생겼어 내 이름이 @이라 하면 다른반 애들이 야 너@ 닮았어를 욕으로 쓸정도란 말이야

근데 오늘 내가 소외시켰던 그 인싸애를 화장실에서 봤단말이야

걔는 걔 친구들이랑 다같이 거울앞에 서있고 나는 나랑 다른애하나랑 화장실 들어갔는데 걔는 나쪽 안보고있고 내가 걔 발견하고 재수없어서 걔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웃었단말임
나는 몰랐는데 걔가 친구들이랑 떠드면서 무심코?거울로 나 보고 있었나봄 씨.ㅡ발
내가 야린거까지 표정까지 다 봤나봐 웃은것도

내가 그러고 난 다음에 바로 걔 ㅈㄴ쪼개고 나 들으라고 겁나 크게 꼽주고 나개놀라서 손씻고바로 나갓는데 걔친구들은 상황 모르고 있으니까 그 인싸 여자애가 나 들으란 듯이 아 저년 삼년전에 왕따어쩌고 하더니 얼굴큰건어케고치냐~이렁는거임 내이름 부르면서 멋있다고 박수치고 나 반으로 친구 데리도 뛰어가는데 내이름 계속 부르고

난 평소에 걔가 나 의식하는지도 몰랐고..?의식해서 날본건지 아닌지는 모르는데 아무튼 평소에는 걔한테 내가 불만못표출하는게 당연하잖아 걘친구많고 난 친구없어서 자칫하면 ㅈ되니까 그래서 나름대로 걔가 모를때 째려보고 그런거란말이야 이게그렇게 잘못한거야?걔가 따지러 오면 어떡하지 조카무서워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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