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 부분들 들으면서
소름도 받고 여운도 강했음
사진 못 올리는 건 죄송
유노윤호
지금으로 따지면 아이돌 춤신춤왕 탑이었음
비, 1세대 H.O.T 장우혁 정도랑 비교하면서 누리꾼들끼리 다퉜지
그때 현역 아이돌 중에선 유노윤호를 모두가 인정하는 분위기였음
데뷔 전부터 댄서로는 유명했었고 스엠이 잘 밀어줬던 것도 있어 춤이 부각됐었지만
노래도 잘 부르는 편이었음
초반에 몇몇 곡들은 유노윤호 보컬 파트에서 잘 부른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데뷔 초 무대 보면 라이브에서 흔들림도 없었던 거 같고 본인 자체가 노래에 자신 있어 하고
목소리 자체는 하이 톤인데, 성대에 문제 생겨서 오랜 시간 동안 좋은 컨디션으로만 노래를
부르는 데에 문제가 생겨서, 유노윤호는 피 토하면서 저음을 연습했었고 아카펠라 부를 때
정말 안정적인 보컬이 되었음
성량, 고음 자체는 원래 되는 보컬 이여서 보컬로도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음
지금은 라이브 CD 수준 이라고 말하기도 입 아픈 수준이 되었지만
최강창민
비주얼은 정석 미남 배우 수준이었음
특히 아카펠라 곡들에서 보컬들이 잘 어울려지다가
최강창민이 마지막으로 찔러줄 때 시너지가 정말 여운이 쩔었었음 본인 자체는 감미롭거나 감성적인 스타일을 더 좋아해서
그런 류에 노래도 잘함
근데 유독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까불거리는 최강창민이
동방신기 내에서 존재감이 제일 적었었음ㅋㅋ
신중한 편이기도 하고 속이 깊기도 해서 그런 듯
3.ㅂㅇㅊ
믹키유천 까면 살인이라는 말을 탄생시켰지
외모가 귀여워 보이면서도 상남자 같아서
비주얼도 리즈 때는 어느 아이돌한테 꿇리지 않고
중저음이고 팝을 되게 느낌 있게 부르고
춤도 노래도 상위 수준은 아니었지만
다 느낌 있게 소화해가지고
아티스트적인 면에서는 시아준수와 함께 제일 좋았던 거 같음
개인적으로 무대에서 멋있고 자유로운 느낌은 시아준수 보다 좋았음
멤버 중에 제일 잘 웃고, 잘 울던 장면이 떠오르는데
지금은 ㅋㅋ
한때 시아준수, 영웅재중, 최강창민 아니어도 믹키유천이
다른 그룹 들어가면 메인보컬 된다고 할 정도로 폼이 좋을 때도 있었음
4. 영웅재중
아무래도 충청도 출신이라 사투리가 나와서 일까 본지
소속사에서 가장 신비주의로 되도록 말 많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예능감이 너무 좋아서 봉인해 제 돼버렸었음ᄏᄏ
보컬 면에서 타고난 부분은 가장 많이 가지고 있었음
보컬 자체가 호불호가 안 갈린 걸 넘어서 미쳤었고
장르도 안 탔고 미성부터 힘 있는 보컬도 낼 줄 알고
항상 동방신기 내에 중심이었던 이미지
되게 고 급진 아이돌
한때 시아준수 다음으로 아이돌 보컬 2위였는데
지금은 워낙 잘 부르는 가수들이 많아서
그래도 상위권 수준이라고 생각함
5. 시아준수
씹덕의 조상
아이돌 사기 캐
노래도 탑이었고 춤도 탑 수준
씹덕미도 넘쳐 가지고 인기가 없을 수 없었음
동방신기 각 멤버 팬 수가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 한 팬덤이던 때에
거기에서 시아준수가 1위 찍었었음
예능도 잘했고
작곡 능력도 좋은 거 같고
지금 창법이 많이 변했지만
시아준수 리즈 때 보컬에 빠지면
진짜 다른 아이돌들은 밋밋하게 느껴줬었음
그때 시아준수 팠던 사람이 많았어서
여전히 개인 팬 많은 듯
동방신기
아이돌로서 누릴 건 다 누렸으면서 알다시피 스엠이 독특한 것들을 시도하는데
그중에서 동방신기도 그런 식으로 많이 밀어줬던 케이스임
라이징 선, 오정반합 컨셉으로 인기 얻을 수 있는 건 동방뿐이라고 생각함
허그, 풍선같이 귀여운 컨셉도 했었고
여름에 맞춘 하이 아이야 여름날, 너희들 것이니까 같은 곡
캐럴도 부르고
어떤 컨셉에서든 반응이 좋았음
굿즈 시장, 교복 모델, 팬픽, 팬덤 문화, 슈트빨, 돔 투어, 오리콘 1위 모든 것에 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