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망토의 기묘한일 *옆집 무당아주머니*

망토귀신 |2018.06.27 21:22
조회 1,991 |추천 3
*도깨비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24452

*할아버지 죽음!*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651

*기묘한 체험*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851

*망토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5112

*하얀영혼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51985







ㅋㅋ 퇴근하고 집에왔지요~~~^^

손이 근질 거리는 관계로 한편더 쓰기로했어요~~^^

날이 넘나 더워 멍멍이산책은 이글을 쓰고나서

산책시킬 생각입니다. 더운데 밖에 데려나가면

제멍멍이 갈생각을안해요ㅡㅡ;;

참고로 제글솜씨는 매우최악이라는점

한번더 공지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옆집 무당아주머니***

옆집 무당아주머니는 옆건물 2층에

깨진창문학원건물 1층 맨끝집에이사오셨는데...

오실때만 했어도 원래는 지극히

평범한 한남편의 지고지순한 아내였음.

당연히 남편분도 계시고 말티즈 뽀삐라는 강아지도

한마리 기르고계셨었음. 남편분은 트럭운전하시며

생계를 책임지셨었는데...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전생에 멍멍이한테 큰은혜를 입었던지...

아님 내가 개였던지 아주 털달린짐승이라면

사족을못썻는데 이상하게 고양이는 나만보면

기겁을하고 도망가는데반해 내가 개한테는 호구로

보였던지 나를따르는 강아지에 사족을못쓰며 좋아해서

그당시에도 그흰색 말티즈 뽀삐를 보러 자주 그집에

놀러가곤했었음. 그아주머니는 그런나를 약간은

이뻐했던거로 알고있음. 근데 그아주머니는 남편분과

결혼한지 꽤나 흘렀는데 자식이 없었음.

나는 자주 뽀삐를 보러찾아가다 우리할머니가 당분간은

그집에 가지말라는 명령을 듣고는 한두달은 뽀삐가

보고싶어도 참고 내핫플래스인 문화의집에

놀러가거나 교회가거나 친구만나서 신나게 놀았었음.

난참고로 할머니말은 진짜잘들었음.





그러다 어느날 그옆집 아주머니가 우리할머니를

자기집에불러서 나도그때 가게되었는데

평소 아주머니 집과는 달랐던거임.

막못보던 금으로만들어진 부처님상도있고

제사때나 명절때 피우는 향냄새가 가득하고

제사때나 쓰는 제수그릇에 쌀이며 약과며

나는 그때 이게 무언가싶었음.

당시나는 나름 독실한 크리스챤이라 자부했었기에

그광경을보고는 그닥 좋아하지않았었고

이런상황에대해 엄청 당황했었던걸로 기억함.




우리할머니를 불러놓고는 참전생의업보가

많다며 그당시 우리할머니 점을 보시고는 할머니사정

생각해서 약소한돈으로 굿을해준 기억이남.




후에 이야기들은바로는 그아주머니는 원래는

지고지순한 한남자의 아내로 살다가 내가사는 옆집에

이사를왔었는데 사실 이사하기전부터 신기가

있었더랬음. 근데 그아주머니는 그런 자기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싶지가 않다하였음.

결국 피하고 피하다 이사하기전부터 사실은

무병??? 신병??? 이 찾아왔더라했음.

그래도 피하고 피했었는데 사실은 그아주머니나

남편분이나 아이를 엄청 가지고싶었다 하심.

원래 이아주머니는 본업이 있다하셨음.

근데 하도 애가안생기니 직장을그만두고

이사해서 좋은공기마시고 좋은기받으면

애가생기겠지 생각해서 그래서 이사를하고

아이가지기 위해일을 안하고

몸을편히 하셨다함. 근데도 죽어도 아이가

생기질 않더라함. 근데 몇년후에 남편분이 트럭몰다가

크게사고가났다고하심. 그때 이아주머니가

아~ 내가 타고난 이운명을 거슬르면 내가사랑하는

남편마저도 죽겠다 생각했고 남편분은

무당의일이 고된걸알기에 한사코 만류했다고 하심.

근데도 이아주머니는 남편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결국엔 무당의길로 가기로 결심했다함. 이때가

할머니가 옆집 뽀삐보러가지말라하였을때였음.

결국 무당의일을 하기로 마음을먹고 신을받았다함.

왜 그런말이 있지않음??? 무당으로 타고난 사람이

그길을 외면하고 가지않으면 그사람의 소중한걸

하나씩 하나씩 앗아간다는말???

아마도그게 그옆집 아주머니한테 있어서는

첫째로는 자식이었고 두번째로는 남편을 타겟으로

한게 아닐까??? 지금 생각함.








-그무당과있던 에피소드가 하나있음.

이때도 중학교였는데 어느날 하루 그무당 아주머니가

우리집에 찾아와서는 대뜸 나보고 하는말이 내일밤에

아무대도 가지말고 집에만 있으라고했음.

근데 이쯤되면 님들은 알꺼임. 맞음! 마치 공포영화속에

흔히들 등장하는 꼭! 하지말라하면 해서 죽는상황???

인터스텔라처럼 다차원이 있어서 과거를 갈수있는

그런상황이라면 그때의 나에게 바로 집에나가라며

욕해주고싶음. 암튼 나는 그무당아주머니 조언을

깡그리 무시하고 나의 핫플레이스인 문화의집을 갔음.



가서 신나게 놀다가 나이트에서 이제는 우리헤어져야

할시간 또만나자며 끝내는 것처럼 문화의집 종료시간

다되서 나와 집에 터덜 터덜 걸어갔음.


참고로 망토귀신편에 보시면 가는길루트가

첫번째는 불빛도많고 차도많지만 가는길이 멀고

두번째가 어둡지만 지름길이고 세번째는 중간이라했음.



근데 나는 지난번에 두번째루트로가서 망토귀신을

한번 경험한뒤로는 절대그길로 간적이없음.

그러면 당연히 어느길로가겠음???

당연히 세번째길임. 열심히 나혼자 비트를 즐겨가며

신나게 가고있는데 오~~~~쉣!









뒤에서 어떤남자형체가 내뒤를 살금살금

따라오는거 아니겠음??? 내가 느리게 걸으면

느리게걷고 내가 빠르게걸으면 빠르게걷고

또내가뛰면 같이뛰고 와~~~~~ ㅡㅡ;;

겁나미치겠는거임. 진짜 그때 내가 속으로

할머니를 겁나찾고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주기도문외우고 하나님찾고 기도하고

근데 뒤에 검은남자형체는 계속 날따라오고










그러다 집앞에 다달랐는데...

그무당아주머니가 ㅇㅇ아~ 내이름을 부르면서

나를 일단 그아주머니집에 들어가라고하심.

참고로 이무당 아주머니는 단한번도 나를 기다리지

않았던 분이셨음. 그날만 나를 기다리셨던거임.





근데 더소름돋는건 그아주머니가 ㅇㅇ아~ 부르고나서

내가 그아주머니 집으로 들어가려는 와중에 뒤를

봤는데 분명 날따라오던 그검은남자의형체가

다시 뒤돌아서서 겁나 빠른속도로 뛰어갔음.







나는 그후에 그무당아주머니한테 보나마나 뻔하죠!

엄청난 꾸지람을듣고는 날데리고 할머니집에

데려다줬는데... 집에가서도 하지말라는 짓을 꼭해서는

또 할머니한테 엄청난 꾸지람을 들어야만했음.

사실 검은남자의형체가 날쫒아온것도 무서웠지만...

그당시때 꾸지람 듣는것도 무서웠음.



그뒤로는 나의핫플레스인 문화의집에는 당분간

안가고 집에 가급적이면 있었고 설사 간다해도

나이트에서 이제는 우리헤어질시간 또만나자며

종료하는시간까지 안있고

정확히 해가저물기전에는 집에 꼭! 들어왔었음.








아~ 그때만 생각하면 나그때 옆집에 무당아주머니

아니였으면 진심 나는 그어리고 꽃피워보지못한

내가 토막살인되서 신문에 났을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그아주머니께 한없이 감사드리고

너무고마움.





제가 이쯤들어서 당부하고싶은말은

요즘 아무리 주변에 CCTV가 많고

길거리엔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해도

어린학생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너무늦은 시간

밤늦게 돌아다니지마세요.

세상엔 옆집 무당아주머니처럼 좋은 사람도

존재하지만 나쁜사람도 존재합니다!




다음글은 앞에서 예고했다싶이 예지몽에 관해

있었던일에대해 글을쓰려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