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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ㅅㄷ)) 오늘 우리 언니가 내 대신 엠디사러갔는데

내가 뭐 사야할지 말하려는 도중에 학교에서 폰을 걷었단 말야.. 그래서 머글(언니)혼자 덩그러니 콘서트 장에 버려진 꼴 됐는데 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연락이 안 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사가면 너무 빡칠 거 같다면서 이거 저거 다 사왔더라 ㅋㅋㅋ 그래서 대체 뭘 알고 어케 산거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사러갔는데 진짜 뭘 사야할지 단 1도 모르겠어서 옆에 사람들한테 저 세븐틴 팬이시죠..? 제가 이걸 동생한테 대신 사다줄라 하는데 뭘 사주면 좋을까요..?하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삼삼오오 우르르 모여서 이거 저거 다 추천해줬대ㅋㅋㅋ 되게 귀여워하더라 ㅋㅋㅋㅋㅋ 거기에 카드지갑도 있음ㅋㅋㅋㅋㅋㅋ 썰듣자마자 캐로시들 신나서 엠디 추천해주느 거 생각났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울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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