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런 글 올라온 김에 저도 하나 물어보겟습니다... 제가 나주 도곡 온천 쪽으로 떡갈비를 먹으러 갔엇는데 떡갈비를 시키면 국을 주더라구요
맛은 그럭저럭이라서 배도 고프고해서 그냥 먹었는데 한참 먹다보니 국에 이상한 검은게 있길래 건져봤더니 벌래...
그래서 사장님 불러서 따짐... 국에서 벌래가 왜 나오냐 그땐 정말 전부 뒤집고 나올려다가 어버이 날이라 할머님과 같이 온거라서 그냥 가만히 참고 대신 사장님한테 서비스나 더해 달라고 함
사장님이 냉면 서비스를 해주기로 했음...
근데 조금있다가 할머님이 의자가 찐득 거린다는 거임... 뭐지 하고 봣더니 의자에 무슨 검은 코르타르? 이상한 찐득하고 검정색에 물로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뭔지 모를게 있음 할머님 옷은 그게 묻어서 지저분해졋음 그래서 근처에 점원(알바겠지..)을 불러서 이거 뭐냐고 왜 이런게 식당 의자에 이런게 묻어있냐고 했더니 알바가 얼굴이 썩어서 가만히 있길래 사장님 부르라고함 해서 다시 의자 바꿔달라해서 바꿔줌...
사장님 표정도 알바처럼 얼굴이 썩어 들어가니까 내가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이정도면 너무 심하다고 했더니 더썩어들어감...
그와중에 나는 또 열이 받아서 입맛도 떨어지고 부들부들거리다가 계산도 전부 다하고 나왔음
화나서 영수증도 제대로 안보고 그냥 나왔는데 영수증 보니까 서비스해주겠다는 냉면은 온데간데 없었음...
후...
내가 한 행동이 나한테는 옳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보기에는 민폐일 수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임
여러분 제가 한 행동이 진상짓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