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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6n번대 초반 후기

첨에 들어갔을땐 6열? 정도였음 멘 스테이지랑 돌출 사이에 가는 길 쪽으로 갔음 불 다 끄고 고맙다 뮤비 틀어줬는데 그때 엄청 밀렸음 주위에서 “밀지마세요” 엄청 들리고 시작하니까 5배 더 밀렸고. 첫 돌출무대 했을때 다들 돌출로 따라가서 엄청 밀렸음 그후에는 덜 밀렸던거 같음. 첫 한시간? 정도에는 못버티는 분들 경호원 도움으로 나가셨어. VCR 틀을때 경호원 분들이 물 주시고 다녀서 거의 안보고 물만 엄청 마셨음. 계속 버티면 조금씩 앞으로 갈수 있음. 펜스는 처음에 못잡으면 거의 불가능이얌 근데 나는 끝쯤에 한손으로라도 펜스 잡았음 하지만 정신 쪼끔 놓으니 뒤로 밀렸더라 진짜로 정신 빠짝 차라고 있어야돼 조금만 멍때리면 몇줄 밀려나. 근데 버티기만 하면 앞으로 가. 난 최대 2열까지 갔었음 F1구역엔 지수랑 명호가 많이 와줬어 가끔 순영이랑 찬이도 오고. 승철인 거의 안왔어. 동선으로는 석민이나 민규 많이 보고싶음 F1 추천해 정한이도 꽤 많이 보여. 꼭 가져가야 할건 물, 선풍기, 쿨토시, 스탠딩화임. 물은 시작하기 전에 엄청 마셔 나 안그랬음 탈진했을듯. 선풍기는 내가 안가져갔는데 엄청 더운데 ㄹㅇ 최고임. 쿨토시 필수야 사람들이랑 엄청 부디치고 다른 사람 땀 다 묻는데 쿨토시라도 해서 좀 나았던거 같아. 스탠딩화 ㄹㅇ 강추 내 키가 165정도 되는데 2시간 반 계속 까치발 했음 지금 진짜 아파 ~160 이면 진짜 필수고 그 이후로는 강추. 내 솔직한 팁은 펜스 잡을수 있는 대기번호가 아닌 이상 그냥 2층 가는거 추천해 270번대까지 괜찮을거 같아 (펜스는 못잡지만) 너무 힘들고 나왔을때 좋긴 좋았지만 올콘 뛰면 딱 한번만 스탠딩 가는거 추천해. 온몸이 힘들고 도중에 나갈 생각도 했어. 체력 안되면 괜히 나가서 돈버리지 말고 그냥 지정석으로 가는게 훨 나을거 같아. 그리고 F1/F2면 돌출쪽으로 가는거 추천. 돌출에서 애들이 인사 많이 해주고 생각보다 돌출에서 많이해. 암튼 콘 가는 캐로시들 다들 즐겁게 갔다오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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