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야. 첫 1년은 얼굴빼고 아는것이 없는데도 좋아했어 항상 웃고 다니고 매너있게 정말 행동하나하나가 젠틀해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3 마지막해는 같이 듣는 수업들 덕에 말도 섞고 인스타로 연락도 하고 정말 꿈처럼 행복했어 졸업식에 정말 용기내서 사진 같이 찍자 한거 글 하나 올렸는데 왜 남이 좋아하는 사람한태 일베라느니 뭐라느니 막말을 해 정말 너무하다 나한테는 바라만 보는것 만으로 충분할정도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애 다시는 못볼까봐 수도 없이 많이 울정도로 좋아하는애야 좋은 말 해준 댓쓰니들은 정말 고마워 덕분에 위로가 되었어 정말 악플 쓴 애들 그렇게 살지마라 다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