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연히 케바케구..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태클걸진 말아주라ㅜㅜ 그리고 이번에 벼락치기로 공부한 애들아(나 포함..) 다음 번엔 공부 열심히 해서 올백맞자ㅠㅠㅠㅠ!!
1. 국어
- 솔직히 중학교 국어는 공들여서 공부할 필요 없음..(안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벼락치기일 경우에 국어한테 시간 소비하지 말라는 뜻)
더군다나 시나 소설같은 경우는 글 똑바로 읽기만 하면, 평소 수업만 열심히 들었다면 전부 맞힐 수 있는 문제임
물론 표현법이나 상징적인 단어와 의미, 등장인물의 성격같은 건 알아두고!
반면에 문법은 어려워 하는 애들도 많고, 애초에 문제 자체도 난이도가 있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문법은 아까 문학처럼 두어 번 읽고 넘길 게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외워야 됨
하지만 역시 중학교 국어.. 니까 나오는 문법은 한정되어 있고, 그 한정된 문법만 외우면 됨
시제 일치나 높임 대상인지 주의하면서 보면 훨씬 문제 풀기 수월함
결론: 문학- 지문만 똑바로 읽자 / 문법- 외우자
영어
- 영어는 수학이랑 더불어서 벼락치기 안 되는 과목 중 하나인데..ㅠㅠ 정말 시간이 없고 급한 경우엔 본문이라도 외우자
키포인트는
- 본문'만' 외우지 말고 변형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파악해두기 (예: help에 동사원형, to부정사 둘 다 쓰일 수 있음)
- 국어와 마찬가지로 시제 일치 단수 복수 일치 확인하기
- 주어가 능동인지 수동인지, 부사, 형용사가 누구를 수식하는지 알아두기
- 문법은 문제 많이 풀어보기.. 그래서 얘는 벼락치기 잘 안 됨
수학
- 아까 말했듯 벼락치기가 매우 안 됨. 문제를 많이 풀면 풀수록 점수가 올라가는 과목이라 나는 완전 수학에 제격인 머리다! 가 아니라면 벼락치기는 피하자
미지수가 무엇인지, 무엇으로 정할지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단위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함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제발 검산하자! 서술형은 내가 아는 모든 풀이과정 동원해서 쓰는 게 좋음
사회
- 도덕과 비슷한 경향이 없잖아 있음.. 그래서 엄청 꼼꼼히 외우기보단 가볍게 몇 번 훑는 게 좋음 (기선으로부터 12해리 <- 같은 건 이해하는 게 아니니 외우기)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이거나 상식적으로 말 되는 걸 고르기
역사
- 암기과목의 정석. 그냥 외우자.
- 인물 이름같은 건 연관된 단어를 떠올리면서 암기하면 좋음.
(예: 이판려라는 사람이 있다! -> (네)이(트) 판녀로 외우기)
- 단체 이름 헷갈리지 않기
- 중요한 사건은 년도를 외우되 자잘한 사건은 년도보다 사건이 일어난 순서별로 알기
- 모든 사건의 의의는 항상 중요하다
- 중요한 단어에 구멍 뚫어놓고 채우고 답 맞는지 확인하고 다시 지우고 채우고 반복하면 잘 외워짐
과학
- 물리: 이건 잘 가르치는 쌤 만나면 쉬운데 아니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엔 인강 들어서 암기가 아닌 이해하기
원리를 알면 문제에 적용시킬 수 있는 과목이므로 무작정 외우는 건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된다
이해하는 데 5시간이 걸리더라도 완벽히 이해했다면 이해 못 하고 문제집 ㅂ9399ㅈ9ㄷ1권 푼 것보다 훨씬 나음
- 화학: 기본적으로 원소 기호는 외워야 된다. 안 외우면 아무것도 못 품
화학은 그냥 쉬운 수학+조금의 암기라 비교적 쉬운 편
- 생명과학: 과학 중 제일 쉽다도 많이 얘기가 나오는(?) 파트.
그냥 암기과목 수준이고 거의 암기밖에 없다
- 지구과학: ㅜㅜ 못 가르치는 쌤 만나서 고생했던 파트..
암기를 베이스로 깔고 가지만 계산이나 이해해야 되는 부분도 상당수를 차지하므로 물리처럼 이해하기
기가 한문 중국어 예체능 도덕 etc
- 걍 암기.. 인데 댓 달면 조언해줌!
같이 남은 시간동안 빡공해서 좋은 점수 받자!!
짤은 판에서 주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