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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조향기] "자기야, 도시락 고마워"

♡♡ |2004.10.01 00:00
조회 3,675 |추천 0

  정준하 "자기야, 도시락 고마워" [스포츠한국 2004-09-30 08:21]   “향기 내조에 감동했어요~.”

개그맨 겸 탤런트 정준하가 연인 조향기의 내조를 톡톡히 받고 있다.

조향기는 최근 정준하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장길산’의 녹화장을 직접 찾아가 자신이 싸온 도시락을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선사해 정준하와의 사랑을 과시했다.

조향기는 특히 지난 8월부터 추석 전날까지 종종 ‘장길산’의 세트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sbs탄현제작센터를 찾아 도시락을 전했을 뿐 아니라 정준하가 연기를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향기가 마련한 도시락에는 김밥과 과일 그리고 정준하의 입맛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요리가 담겨 있어 정준하를 감동시켰다. ‘장길산’에 함께 출연 중인 탤런트 최철호가 정준하-조향기 커플의 모습에 “애인이 없는 나로서는 부러움이 두 배다”고 말했을 정도다.

조향기는 지난 26일에도 ‘장길산’에 정준하와 함께 출연 중인 김동현, 박효준 등과 어울려 모임을 갖는 등 정준하의 옆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연예인 커플이라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꺼려질텐데 스스럼없이 촬영장을 찾아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탤런트 정준하는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조향기와 지난 2002년부터 사랑을 가꿔왔다.

/이인경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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