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고 억울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오늘 비가 많이내려 신림역 4번출구 ㅅㅍㅅㅌ코인노래 연습장에 들어가서 주인에게 휴지를 달라 요구했습니다. 손으로 잡고 주지 않길래 당겼더니 끊어가라는 말을 하길래 당겨서 휴지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친구가 돈을 바꾸는걸 지켜보는데 뒤에서 절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솔직히 기분이 나빠 주인을 쳐다봤더니 갑자기 나가라고 하덥니다. 왜 그러냐 물었더니 휴지를 기분나쁘게 당겨서 가져갔다고 자기가 여기 주인이라고 하면서 나가라고 했습니다(본인이 사장이라고 무서울게 없는 눈치긴 했습니다.)
제가 그런걸로 손님거부 할수 있는거냐고 소비자센터에 올릴거라고 했더니 하라고 하면서 의자에 앉아있던 제 가방을 손으로 당기기까지 했습니다 무력으로여러번 당겨 넘어질뻔 하기도 하고 너무 황당해 글이라도 쓰고 가겠다, 했더니 나가서 쓰라고 계속 밀어내더라구요. 상대가 남자였기에 금방 밀려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뒤에서 “미친년” 이라고 욕하는 소리를 듣고는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방금 뭐라고 하셨냐 물었습니다.
본인도 욕한게 잘못됐다고는 느꼈는지 얘기를 안해주더라구요. 계속 실랑이를 하다가는 더 안좋은 일을 볼것 같아 그냥 나왔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을 받았고 본인이 사장이라는 이유로 손님에게 막대하고 욕까지 하는 영업점이기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