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범행은 헤어지자는 피해자에게 화가 난다는 이유로 얼굴과 목 부위를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하려 한 것으로 그 방법이 위험하고 잔인하다”라며 “흉기에 찔리면서도 차량에서 빠져나와 도망친 피해자는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는 얼굴과 목 네 군데에 열상을 입었는데, 이 같은 상해가 추상장애(흉터)로 남을 가능성이 커 20대 여성인 피해자가 향후 감내해야 할 정신적 고통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라고 판시했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1WZ3I68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