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3주도 안됐는데 시댁조카 생일 모임
ㅜㅜ
|2018.07.01 22:08
조회 52,810 |추천 13
오라고 그러심.
임신 중 회사 다니면서 힘들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신랑이 나름 도와 주어서 버팀.
(도와 준다고 도와는 줬지만 본인이 아픈게 아니고 남자니 잘 몰라서 였겠지만 농담처럼 뭐가 그렇게 매일 아프냐고 어지간히 징징 거리냐고조 했지만 힘든거 잘 참는 스타일이라 버틸만 했음)
그러다 8개월차에 며칠 집에서 진통하다 조산하고 중환자실 하루 입원 일주일 하고 퇴원.
그리고 애 낳고 한달 정도 후가 할머니 제사.
가야 된다고. 다른 사람 제사도 아니고 할머니 제산데
어떻게 안가냐고 신랑이 소리 버럭. 내 성격이 ? 틀린ㄱ 아니라 다르다는 식임. 남편이 아니라 아주 왠수덩어리 ㅜㅜ
지금 너무 열 받아서 방에 혼자 들어와서 분노의 양치질 중
그리고 또 바로 뒤에 시어머니 생신. (시댁 한시간 거리)
솔직히 지인~~~짜 모르고 궁금해서 글 써봄.
못 갈것 같다고 하는 내가 정말 생각이 틀린건지. 나쁜년 인 건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유축기 들고 가야하나요
- 베플ㅇㅇ|2018.07.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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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번에 안뒤집어엎으면 쓰니인생 아주 피곤하게 살거임.지옥일지도..못간다고 친정가서 친정찬스쓰세요..조카가 상전도아니고 장난하나
- 베플ㅇㅈ|2018.07.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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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제사래도 못갈판국에 시할머니ㅡㅡ 대체 출산한지 얼마안된 산모가 거길 안가면 큰일나는이유가 뭐래요?
- 베플ㅇㅇ|2018.07.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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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있으세요. 아기 감기라고 링겔도 못꼽고 아침저녁 병원간다 그러고 가지마요. 조카 용돈이나 남편통해 보네요
- 베플미야|2018.07.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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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어쩌다 저런남자 주우셨어요 결혼해서 처자식 챙길생각은 안하고 시댁행사.제사가 뭐가그리중한지 .. 출산하고 산후조리해야하는 아내를 못부려먹어서 안달이네요 짐싸서 친정가시고 이혼할거 아니시면 남편과 싸우더라도 담판지으세요 평생그러고 사실거 아니시면... 쓰니 친정 없으세요? 친정에가서 도움받으세요 미련하게 계시지말고 본인자리는 스스로 만드는거여요 지금 쓰니는 겨우 그런대접 받으려고 결혼한건지 잘 생각하시고 현명하게 처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