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해하는걸로 협박해..
ㅇㅇ
|2018.07.01 23:15
조회 75,344 |추천 120
나 이런거 처음 써봐서.. 뭘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바로 할게!일단 본론은..
나는 중1때부터 자살시도를
많이했어
많이 죽고싶었고 힘들었고 했어
자해라고 하기에도 그 당시에는
죽는 것도 무서워서
주먹으로만 팔 때려서 멍들고 하는..
그런 자해 였어
그리고는 중2 때는
가위로 손목을 처음으로 그었어
칼로는 역시 무섭더라 ..
손도 많이 떨리고 해서..무서워서
가위로 그었어..너무 힘들고 죽고 싶었지만
사람인지라...많이.무섭더라..그렇게
하다..중3때..처음 칼로 그었어
그어보니..별거 아니더랄까..
이때까지 무서워 했던게 별거 아니였어
그렇게나는..계속 칼로 손목을 가득 쳐웠어
나는 장난이 많은
친구가 많은 편이라 항상 장난 친다고
막 치고 박고 하는데 A라는 친구가 있었어..
어느날
갑자기 쉬는시간에 그A라는 친구가
"야 손 줘봐"라며
그러는거야...나는 당황 하며 자해를 안한 ?
쪽을 줬어
걔가 손목을보더니
"반대쪽"이라는거야..
나는 그때 긴팔을 입어서
안 들킬 줄 알았어..
하지만..어쩌다보니
그 A 라는 아이한테 제 자해상처를
봤나봐..
나는 그냥 손을 안줬어..
그러더니..그 A라는 애가..
살짝..비웃는듯이?
"너 당황한거 처음본다"라며
계속 웃더라....
나는 많이 무서웠어..그리고는
"왜 손은 왜떨어?ㅋㅋ"라며
계속미친듯 웃더라..
너무..무서웠어..나랑 친구였는데..그렇게..
자해하는 친구를 그렇게 무시할줄을 몰랐어..
일단..그렇게..나는 A한테 자해를 들켰어
나는 그 A랑 같은 학원을 다녔어..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 학원은 과외형식으로
나와 A랑 또 다른 아이 3명과
선생님 이렇게 수업을 했어
어느날 걔가 지우개가 떨어졌다고
주워 달라고 하는거야?..
나는 싫다고 말했지..
그러더니
"야 너 손목상처 다말해버린다"
이러는거야.....나는 순간 당황해서
표정이 없어지더라..
나는 정색을 잘 안해...
내가 표정이 없으니깐 걔도 당황했나봐
하지만 계속 나한테 협박을하는거야..
나는 항상..파스..를붙이고 있었는데
"선생님~ ○○이 왜 손목에 파스 붙이는건지 알아요?"
라며 대놓고 말하더라..나는 결국 지우개를 주워줬어..
그리고는 걔가 내가 주워주니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한테..장난을 막 걸어 오더라?..
그리고..최근에는..우리 수업 중에 나는 A 옆에 앉았어
근데 갑자기 걔가 손목을 달라는 거야..
그래서 어차피 상관없다는 식으로 나는 줬어
근데..걔가..내..자해상처 처음 본 것 처럼?
내가 자해 하는 것을 처음 안 것 처럼 그러는거야?..
"○○아 요즘 세상이 안 행복하나봐?"
라며 비아냥
거리며...그러도..나 어떻하지?
나 너무 스트레스받아...
자꾸 자기와..친한친구의..
남한테 말못할 비밀을
나밖에 모르니 자기가..대단한것처럼..굴고
솔직히..나는 그 A만 제 자해를 아는 건 아니야..
내가 정말 믿고 친한 아이 2명에게만 말했지만
걔는 지가 알아냈으니깐..기분도 나쁘고
나정말 어떻해야 되는지 모르겠어..
손목에 칼 그어서 피내보라고 말하면..
무서워서 못그을꺼같은 앤데..
왜..자해를하는 나를.. 그렇게 더 힘들고
지치게 하는걸까?..
자해가 안좋은것을 알아..
하지만..나는 그것 보다..지금
그 A라는 애 때문에 스트레스야..
진짜 정말 너무 힘들어..
- 베플Ed|2018.07.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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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상담받으면서 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걔가 그런식으로 협박하면 나도 똑같이 너때문에 그랬다고 말할거야 라고 협박할듯 생기부 적히고 학폭위가기싫으면 조용히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