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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븐틴

내 마지막 본진일거야... 항상 노력하는 모습 어떻게 안 사랑할 수가 있겠어... 취향이랑 조금 다른 노래는 있었어도 진짜 안 좋은 노래는 없었어. 다 많이 고민하고 정성들여서 진짜 땀방울로 뽑아낸 귀한 노래고 객관적으로도 완성도 높으니까. 성적도 뭐 대중관심 좀 못받고 그래도 딱히 속상한 거 없었어. 자기들이 좋고 즐겁다는데, 세븐틴이 좋아하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싶고. 성적 때문에 부끄럽거나 화난 적 없었음. 아무것도 모르고 성적보고 세븐틴 판단하는 어그로들때문에 기분 나빴던 거면 몰라도ㅋㅋㅋ 진짜 세븐틴은 캐럿들 실망시킨 적 없어... 세븐틴 자기 음악에 자부심 가지면서 그걸로 자만하지 않는 그 경계를 지키는 거. 난 그게 진짜 어려운 일이고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얘네는 항상 거기 지켜주고 늘상 멋있다. 이번 활동도 애들 행복의 리즈였음 좋겠어. 진짜 그거면 충분해. 완성도야 세븐틴이니까 새삼 걱정할 것도 없고 진짜 애들 행복만했음 좋겠다. 4일간 수고했고 오래 빛나자 세븐틴ㅠ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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