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족해서 너무 좋다는 시어머니
ㅎㄹ
|2018.07.02 00:48
조회 94,985 |추천 265
본론부터 말할게요
시어머니는 제가 부족해서 너~무 좋대요.
이게 듣기 좋은 말인가요?
bottle god 같은 남편은 울엄마가 자기가 너무 좋은가봐 이 jiral하고 있고..
이 말을 계속 듣다보니까 내가 정말 부족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만 들고..
예단도 시어머님 원하시는대로 다 해드렸고 주말마다 시댁가고 제사음식도 제가 집에서 다 해가는데.. 왜 제가 부족한 며느리일까요...?.. 결혼한지 아직 1년도 안됐는데.. 차라리 결혼전에 말씀하시지..
남편은 제가 과민반응이고 시어머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라 그러는데 이건 뭔 개소리인지..
내일 회사도 가야하는데 화나고 답답해서 잠도 안오길래 여기서 푸념합니다..
- 베플ㅋㅋㅋ|2018.07.0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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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한테 똑같이받아쳐요. '저도 어머님이 부족하셔서 좋아요.너무 잘난시댁만난친구들만나면 부담스러울것같고 그런데 전 부족한시댁만나서 맘편하고 얼마나좋은지몰라요' 시모가 화내면'어머님 왜화를내세요? 늘 저한테 부족해서 좋다하시던게 부정적인 의미셨어요?'하시면 됩니다. 혹은 신랑을 두고'잘나면 부담스러울텐데 부족해서 좋다'고 표현해보세요. 지들은 얼마나 대단하고 부족함없는 인간들이라고..얼마나 며느리 를 만만하게 봤으면..
- 베플ㅇㅇ|2018.07.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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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기가 병신같아서 너~~~무 좋아 ~~~ 나쁜말도 못알아 들으니까 내가 욕해도 모를꺼 아니야~~
- 베플ㅇㅇ|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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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무례하다..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