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장거릴 연애를 했는데 바람이 났던것도 모르고 이별당했어요.
회사 퇴사할꺼라 힘들다. 불안정해서 널 지켜 줄수가 없다..등등 ㅋㅋㅋ 울먹이면서 까지..
알고보니 대단한 연기자였네요. 영화배우~
그것도 잠수이별. 집도 이사. 직장도 퇴사. 잠적함 = 대체 왜 이런건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회사 8살 어린 다른부서 여자와 바람이 나고 일단 퇴사 그후 집 이사후 여자와 오가며 지내고 있었더라고요.
그 여자도 정말 몰랐다며 죄송하다더니... 헤어진건지 만나고 있는건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만나는건 화가 치미네요. 아무리 궁지에 몰려도 이럴수 있는지... 이제 다 밝혀지고 나니 다 제탓이랍니다.ㅋㅋㅋㅋ
남자분들 스토커랑 3년 넘게 만날수 있나요? 잠자리 할수있나요?? 어이가 없네요. 여지껏 맘 다해서 부모님 나름 챙겨드리고 장거리 오가며 챙기고 술마시고 말썽부려도 잔소리 없이 다 넘어가고 절 호구로 보험대상으로 본거 같네여. 참고로 전 연상이고 전문직종입니다.
처음 만날때 세상 다 줄듯 꼬시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 끼가 나오더라고요.
저한테 담배도 안핀다더니..(1년간모름) 술마시고 집이라더니 뚝하면 모텔. 심지어 핸드폰 사진첩에 칭구 여친 사진이라고 갖고있고. 어머니 아프시다고 거짓말하고 양쪽 여자 만나고... 무슨 대기업 딸을 만났다고 바람난 여친 한테 거짓말하고. 허언증이 어디까지 인지..온통 다 새빨간 거짓말에 살았나본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됬네요.. 늘 변명에 제가 바보처럼 넘어갔네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알고보니 칭구 회사 동료들에겐 정직한 천사가 따로없네요.
퇴사한 회사가 g 머 ooo 대기업인데 퇴사후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 회사 정보를 후배들이랑 바람난 여친한테 정보를 귀끔.. 듣는거 같아요.. 본사 회사 고객 경영소리에 고발하고싶은데 어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