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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가 될만한 거리니 이게

ㅇㅇ |2018.07.03 00:41
조회 94 |추천 0
난 고1이고 교회다니는데 교회 밴드부에서 활동중이야지역은 경기도인데 제발 아는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밴드부가 그렇게 결속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연습에 안늦는사람이 거의 없어그냥 불성실한데 거의 다 학업에 손을 놨단말이야
근데 나는 학원이 되게 많고 그래서 예기치않게 토요일에 보강이 잡힐때가 있어가끔 학교에서 활동하기도 하고학원비는 한달에 100만원이고, 수업일수는 적어서 꼭 가야된단 말이야그래서 그렇게 한 5번 빠졌다?

근데 고3 언니들이 나한테 약간 꼽주는거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업 열심히하구~ 이런말도진짜 위로해주는 표정이 있고 꼽주는 표정이 있잖아꼽주는 표정으로 저런말 해대고
나만 학업때문에 빠진거도 아니고 자기들도 학업때문에 많이들 빠져무슨 다 신앙이 너무너무 좋으면 내가 이해를 하지 그렇지 않은 내가 이상한거니까근데 다 졸려서 예배때 자고 연습은 다 늦고술도 마시고, 교회에서 욕도하고그러니까 내가 이해가 안되는거야... 자기들도 똑같으면서
같은학년 친구들도 지들끼린 얘기 많이하는데 나만 또 빠져있고같은학년 애들은 옛날에도 친했었는데 다들 나랑 갠톡 많이 했었는데어느순간 연락이 다 끊기고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도 피하려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나는 내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하거든밴드부 연습을 안간다고 해서 그날 밴드부가 망할 정도로 내가 존재감이 잇는거도 아니고교회 사역부분에서도 내가 연습 안간 다음날 그 사역만 안서는거지 찬양은 드릴수 있는 거잖아연습을 안가는거지 예배를 안가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종교일 뿐인거고종교가 내 생활에 방해가 되고 그거 때문에 내가 할일을 못한다면난 그게 종교로서의 역할을 잃었다고 생각해내 우선순위는 종교가 아니라 학업이고 학생이면 그래야되는거 아니야?

꼽주는거랑 왕따분위기로 흘러가는건 확실해근데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왕따당하는게 맞는거야??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한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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