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그냥 앵간하게 다녔는데
초5때 친해진 친구랑 초6때 다른반되고
초6때 친해진 친구가 배신때려서 나혼자였거든?
걔네가 나 싫어하는 티 존.나 내고 진짜 어쩌면 13살 짜리 애들이 이렇게 못되게 싫어하는 티를 낼까 싶을 정도로 지독하게 정신적으로 힘들게했음
겨우겨우 초등학교 졸업한다음 중학교에 들어왔는데
같은 초 애들이 나 초등학교 때 왕따였다고 말해서 중1때 바로 왕따됐음
그때 날 싫어하는 남자애들이 살짝 손만 스쳐도
“아 시.발 더러워.” 이러면서 내가 보는 앞에서 내가 일부러 보게끔 손 물티슈로 닦거나 주변 물건에 닦아댔고
조별활동 해서 남자애 자리에 앉게됐는데 걔가 다시 자기자리 돌아와서 지 짝꿍(남자애)이랑 의자 바꾸자고 대놓고 그러더라
그런데 그 짝꿍은 또 싫다고 둘이서 의자들고 씨름하고
이런적 엄청 많았음 나 샤워도 맨날하고 머리도 맨날 감았는데 그렇게 더러운 애 취급받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음
그때 담임선생님이 나 많이 챙겨주셨는데, 한번 뵙고싶다.
또 여차여차해서 중2가 됐어
내 인생 제일 암흑기 시절이야
학기초 내 제일 친한친구, ㅇ이, ㅁ이가 있는데
내가 그 무리에 떨궈져서 친한친구랑 ㅇ이랑 ㅁ이랑 셋이서 다니더라
혼자 다니니 느껴지는 그 무시가 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을 사는거같지 않게.. 미친듯이 버텼어
이게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웠어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고,
관심하나 안주고 뭐할때마다 무시당했었어
근데 6월 그때부터 ㅇ이가 내 친한친구(ㅅ이라고 부름) ㅅ이를 은근히 괴롭히고 꼽줬나봐
ㅅ이는 근데 그 무리에 못빠져나오고 양아치 애들이랑 연관된게 많아서 ㅇ이랑 ㅁ이랑 어쩔수 없이 같이다녔대
10월 둘째주인가, 한참 내눈에도 ㅇ이가 ㅅ이 괴롭히는게 너무 티나고 눈에 보일때 ㅅ이가 체육시간에 나 잠깐 불러서 얘기하더라
ㅇ이가 지 남친(잘나감) 친구들이 잘나가고 무서운 남자애들이니까 그거 이용해서 나 괴롭혔다고
남친 친구들한테 내가(ㅅ이가) 지남친이 바람피고, 잘나가는 커플 남자 소개시켜달라고 개구라깠는데 그런 헛소문 믿어서 자기 지금 괴롭힘 당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해서 나는 ㅅ이를 위로해줬어
다시 ㅅ이랑 같이 다니다보니까 ㅇ이는 나를 더 심하게 괴롭혔어
증거를 만들기 힘들게 귀에다 대고 욕하고 등등... 너무 힘들었어 자살 자퇴 자해 수없이 고민하고 매일 옥상올라가서 노래듣다가 내려오고 했어
겨울방학식 하루전날 남친친구들이 와서 ㅅ이한테 쌍욕하면서 소리지르고 개판을 만들었어
그 이유는 ㅇ년이 ㅅ이가 ㅇ이 남친이 잘나가는 여자애랑 바람피고 ㅇ이한테 쌍욕했다고 ㅋㅋ 전혀 그럴애 아니고 쌤들도 다 알고있어서 절대 그렇게 못할앤데
그런 터무니없는 소문 믿고 두번이나 개지랄하더라
나 그날 내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무서워서 온몸이 떨려서 토할거같았어
내가 그정도였는데 ㅅ이는 어땠을까
그러고 새학기가 됐어 나까 미안 지금 중3이야
학기초에도 다른층인데 굳이 올라와서 가오잡고 하던 ㅇ이 ㅋㅋㅋㅋ
몰래 바람피다가 걸려서 지 편이였던 남자애들이 등돌려서 걔 반에 찾아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더 심하게 하고 페메로도 욕먹고 그래서 걔네 애미는 경찰에 신고해서 ㅇ이 그년은 경찰서 왔다갔다하더라 ㅋㅋㅋ
ㅇ이 게다가 남자애들 30명되는 애들이 학교에서 ㅁ볼때마다 지나가도 쌍욕하고 침뱉고
팼다는 말도 있는데 다 지가하니까 그렇게 돌아오더라
진짜... 참 길고 힘든 내인생이야.
생략한거 많은데 충분히 길다
고생했어